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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2 15:04
[다문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서 적당한 외노자들은 반드시 받아들여야 한다?
 글쓴이 : 카르케미
조회 : 1,787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서 적당한 외노자들은 반드시 받아들여야 한다? 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다문화의 이상향인 이 말에는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제도적인 장치를 잘 마련해서? 어떻게 잘 마련하겠다는 것이냐?
 
*외노자들 있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처럼 자국인들이 외노자들을 무서워하고 기피하는 나라가 있기는 하냐? 이건 어떻게 제도적인 장치를 잘 마련하겠다는 건데?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강간, 살인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도 경찰서에서 가면 자국민들보다 더 나은 법률 서비스와 변호사 등이 붙어 적극적인 변론을 펼친다.
이건 어떻게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거냐?
 
*신고된 건수만 하루 10명이 넘는 여성들이 한국 땅에서 외국인들에게 강간을 당하고 있다. 신고되지 않은 것들은 더욱 많을 것이다.
이건 어떻게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거냐?
 
*한국인들은 총기나 칼등의 무기를 소지하지 않고 유통조차 시키지 않는 세계 유일한 나라이다. 외국인들이 비무장인 한국인들을 상대로 칼등을 소지하고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건 어떻게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거냐?
 
*이슬람의 집회가 소수가 모여 자기들끼리 하던 기도였다면 얼마전엔 도로를 점거하고 자신들의 주장을 소리지르는 시위로 변한 일이 있다. 한국 경찰을 그들의 주위를 보호해 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고.
유럽에서도 이 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국여성들이 이슬람인들에게 속아 결혼하여 율법을 강요받고 자식들에게도 이슬람을 전파하여 세력을 넓히고 있다.
이건 어떻게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거냐?
 
 
한 외노자가 쓴 남친 있는 한국 여자 꼬시는 법 들어는 봤냐?
 
남자 친구가 있던 어쩌던 잘해준다. 지극 정성으로 순정을 보인다. 매너를 보이며 여성과의 친밀도를 높인다. 여성이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면 적당한 기회에 한국 남친의 얼굴을 때려준다.
한국인은 절대 대들지 못한다.
 
나라를 위해서? 외국인은 들어와야 한다고 옹호하는 인간들.똑똑히 들어라.
 
당신들의 여친이 외노자에게 붙어 가랑이를 벌리게 될 것이다.
당신들의 아내가 외노자들의 품에 안겨 정력 좋다고 외칠 것이다.
당신들의 딸이 외노자들에게 속아 결혼하여 피폐해진 인생을 살 것이다.
당신들의 가족이 외노자들의 칼에 찔릴 것이다.
장차 당신의 미래가 무기를 소지하고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외노자들의 눈치를 보며 피하다가, 괜히 눈길이 마주쳐 맞아 죽을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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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케미 13-07-22 15:20
   
얼마전 베트남인이 공원 후미진 곳에서 남친을 기다리던 한 여자를 칼로 위협해 강간하고 있었다.
한국 남친이 와서 강간당하고 있는 여친을 보고 흥분되 할말 못할말 욕도하고 다 했다더라.
베트남 새끼 한국 남자 소지하고 있던 칼로 죽였다.

그 사건 법원 판결이 났다. 10년형
잘난 인권 변호사가 나서 베트남인의 변호를 도왔고, 이 변론이 반영되서 판결 결과가 공개 되었다.

강간을 당하던 여자의 남친이 베트남 남자를 외국인이라 무시해서 칼로 찌른 상황을 감안해서 10년형이란다.
남친 잃은 강간당한 여성 인터넷에 사연 적은 글 올려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외노자들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이일이 남의 일로 보이냐?
mymiky 13-07-22 15:34
   
아랫분이 제도적으로 막자고 하던데-.-;; 난, 왜이리 실소만 나오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쉽지..-.-
불이나면, 물로 끄면 되지, 무슨 문제냐?
도둑이 있으면, 경찰부르면 되지 무슨 문제냐?
이가 시리면, 치과가면 되지 무슨 문제냐?
공부못하면 학원보내면 되지 무슨 문제냐?

딱 이 수준..
외노자가 문제을 일으킨다면, 제도적으로 보완하면 되지 무슨 문제냐?
통일하면, 그때부터 이민 안 받으면 되지 무슨 문제냐? 

참.. 아랫분은 세상 참 쉽게 살아서 좋을듯.. ㅋㅋㅋㅋㅋ
세상에 뭔 걱정이 있겠음..//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될것인데ㅋㅋㅋ

먼 미래에 문제가 일어나면,어차피 내가 죽고 없을것이고,그것으로 그만인것을.
아들 손자대 가서야 지지고 볶던지 그게 나랑 뭔 상관이냐?
뭐 이런걸까요?-.-
으라랏차 13-07-22 15:38
   
외노자 받아들여야 한다고 떠드는 사람은 제일 악질 신자유주의자들임.
한마디로 부자 동네에 살아 외노자랑 맞딱뜨릴 일도 없고 자기 생계 밥벌이를 외노자들과
경쟁할 필요없는 악질 신자유주의자들임. 여기에 쁠러스 아무것도 모르는 일부 씹선비 좌파들까지 가세해서리
답없는 상태임.
쿠리하늘 13-07-23 02:54
   
동감~외국인 강력범죄가 06년대도 게속 늘어나는 추세였고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방송에도 나오고 그랫는데 지금 13년이되서도 대책마련이 하나두 없음 ~!
아 하나 있군요~! 지문인식~ㅋㅋ 그것도 최후의 보루로 그것하나만련되잇고 쉽게 신분세탁이 가능한 제도들도 페지가 안대잇고~불체자단속도 인권파리들때문에 미미하고 진짜 문제많음~!그리고 치아눈제도 경찰인력문제로 답없는 상태 언제까지 이리 국민들만 이리치이고 저리치여 살아야하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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