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와 정치
민주(친노) - 친중 - 조선족(한족) vs. 새누리 - 친미 - 비중국계 다문화
이미 다문화 150만이라는 소리 많이들 들었을 것임.
강원도민 인구, 충청북도민 인구가 각각 150만 정도임.
한국 최대행정구역하나를 외국인들로 채워서 그들끼리 지방자치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임.
전쟁없이 나라뺏긴 상황임.
현재 정치인들이 다문화를 이용하고 있지만, 다문화 역시 정치를 이용하는 상호 공생관계임.
썩은 정치인들을 물갈이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국인들 세금 갉아먹는 벌레들을 잘 구별해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봄.
기사링크의 조선족들이 민주계열인 듯 싶고(조선족들의 대통령노무현과 문죄인)
다문화가정여성 당선시키기는 새누리 계열인 듯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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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18 연합 - 재한중국동포들 "지방선거서 존재감 보이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761519
기사중 발췌
......'재한중국동포유권자연맹' 조직 정비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한중국동포들이 힘을 합쳐 우리와 관련된 공약을 넣은 후보자를 많이 알리거나 그런 공약이 없는 후보를 상대로 낙선운동을 벌일 수도 있습니다."재한중국동포유권자연맹의 문 민(43) 사무총장은 18일 "지방선거는 우리의 권익을 얘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런 활동 계획을 밝혔다.재한중국동포유권자연맹은 국내에 체류하는 중국 조선족 출신 동포들이 권익 신장을 위해 결성한 단체로 2012년 11월 출범했다. 그 해 대선에서 목소리를 내고 잠시 휴지기를 갖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조직을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