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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1653
18621	[한국사] 한국의 전방후원분과 임라일본부의 관계에 대한 최… (3)	history2	03-09	1003
18620	[북한] 북한 독재 괴물 인민공화국 제24편.북한건국과정.역…	돌통	11-16	1003
18619	[한국사] 조선여성을 강제로 위안부 시켜ㅡ 일본 전범들의 자…	mymiky	08-13	1003
18618	[기타] 남인의 거두 허목이 기록한 단군과 우리 역사 (2)	관심병자	02-27	1004
18617	[한국사] 요즘 기자는 개나 소나 다 한다는걸 잘 보여주는 본… (4)	징기스	06-15	1004
18616	[한국사] 바잉턴의 정체에 대하여 (2)	징기스	06-16	1004
18615	[중국] 기록 관점으로 보는 연주(燕州 : 燕)의 위치.. (1)	현조	07-21	1004
18614	[한국사] 독립운동가들이 형무소에서 벽을 두드린 이유	레스토랑스	08-30	1004
18613	[한국사] 부여족은 원래 어디에서 온 것인가(1) (3)	독산	07-26	1004
18612	[한국사] 진개전쟁의 진실1.ㅡ진개전쟁후 연과 고조선의 경계 …	하이시윤	10-02	1004
18611	[기타] 진국(辰國) 진한 → 마한 잡설 (6)	관심병자	07-28	1005
18610	[한국사] 경성안내 (3)	엄빠주의	12-07	1005
18609	[기타] [힌두어?] 일본과 인도의 신은 동일하다. (ft. 인도 석…	조지아나	04-08	1005
18608	[한국사] [기사] 낙랑군 평양설을 식민사학으로 매도 (5)	mymiky	06-05	1006
18607	[한국사] 소소한 역사탐방......세검정에서 백석동천을 지나 환…	히스토리2	04-21	1006
18606	[북한] 모택동 김일성 덕분에 중국을 건국했다.	돌통	10-08	1006
18605	[북한] 강자와 약자. 도대체 사회의 정의란. 혹시 강자가 정…	돌통	12-23	1007
18604	[중국] 항미원조 주장이 가능하다면 항중원미 차원도 가능…	윈도우폰	10-28	1007
18603	[한국사] "환빠" vs 기존주류학계 이라는 대립구도의 문제점 (49)	하이시윤	02-18	1007
18602	[기타] 유라시아의 공유 샤머니즘	관심병자	08-17	1007
18601	[한국사] 이완용 땅, 국고 환수한 것은 고작 0.09% (1)	스리랑	08-15	1008
18600	[한국사] 도종환 관련 강단 학자들이 반가워할 소식 (2)	징기스	06-14	1009
18599	[세계사] 역사적 세계 인구 변화	Irene	04-21	1009
18598	[기타] 병자호란 전투들(2)	관심병자	05-28	1009
18597	[한국사] 고대사 연구자들이 우선 염두에 두어야 할 상식 몇 … (2)	독산	06-03	1009
18596	[한국사] 영화 안시성 돌궐군 말갈군 (1)	예왕지인	09-23	1009
18595	[한국사] 조선 숙신 간단한 사실	Player	06-26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