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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0 [한국사] 식민매국사이비종교단체 vs 바른역사수호 (5) 고이왕 06-10 928
329 [한국사] 문재인대통령의 가야사 언급으로 불편하다는 학계 (11) 부두 06-06 1862
328 [기타] 환빠의기준이 모임? (20) 스파게티 06-03 1108
327 [한국사] 여러분들은 광개토태왕에 대해서 어떤 평가를 내리… (22) GleamKim 05-11 2398
326 [한국사] 2017년 제1회 상고사 토론회 (4) 호랭이해 04-13 1612
325 [한국사] 아래 글에 대해서 의견 적어봅니다 (5) 그만혀 12-09 1366
324 [한국사] 삼국의 고조선에 대한 인식은 어땟나요 (7) 다붓 11-12 2674
323 [중국] 중국은 과연 어떤 나라인가요??????? (8) 코스모르 10-07 3221
322 [세계사] [강의]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유라시아 대륙에 흩… (3) 따라장이 09-14 2737
321 [한국사] <비꼼주의>한국인이 북유럽인과 동족이란 증거 … (13) 상식3 08-25 5649
320 [한국사] 대한의 수도이름은 경성[京城]이다. 한자문화권 유일… (13) 텬도대한 06-13 2783
319 [기타] 김정렬 교수, 홍산 문화는 문명도, 고조선도 아니라… (7) 두부국 05-19 2765
318 [한국사] 이런 사진들은 도대체 어느놈이 만든거여... (15) 북명 04-27 3558
317 [기타] 학부출신, 작가가 고대사 시민강좌를 맡다. (6) 두부국 04-13 3319
316 [기타] 日 학자들 "단군, 후대에 날조"… 최남선 "역사 반영… (10) 두부국 03-30 5103
315 [한국사] 이민자 위만이 쿠테타에 성공 할 수 있었던 이유. (4) 룰루랄아 02-20 1781
314 [한국사] 산서지집요-치우성-기산-수양산-규수 (15) 영종햇살 06-02 1522
313 [다문화] 외국인노동자, 일자리 정책의 가장 핵심을 짚은 칼럼 (20) 구르미그린 01-14 3578
312 [한국사] 고구려는 낙랑군과 313년까지 함께 평양에서 살았다 ? (39) 도배시러 12-22 1620
311 [한국사] 식민사학? 유사사학? 이런 대립구도 이전 대체 어떤… (13) 뚜리뚜바 11-26 1289
310 [다문화] 아메리카 원주민은 중국인의 후예이다 ㅋㅋㅋㅋ (11) 고이왕 09-17 2630
309 [한국사] 만주원류고는 어떤책이고 왜 위험한가? (56) 고이왕 08-29 2160
308 [한국사] [재업] 강단사학계 관점으로 보는 읍루(邑婁)의 위치. (11) 현조 08-05 1344
307 [한국사] 낙랑군이 평양에서 요동으로 이사했다고 (3) 마누시아 07-21 966
306 [한국사] 31세기에 유사역사학(환빠)가 존재했다면 이런 주장… (23) 고이왕 07-06 1325
305 [한국사] 오성취루 현상같은 경우 생각보다 흔한현상이라고 … (4) Marauder 06-18 1051
304 [한국사] 한사군 요서설 주장하려면 결국 중국 역사도 하나하… (11) Marauder 06-13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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