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60780?sid=102

우리나라 사학계에서 독도에 대한 주류의 입장은 양비론입니다.
어느 나라의 땅도 아니었다라는 것이 그들의 입장입니다.


최근에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독도에 대한 학술세미나와 홍보를 많이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독도에 대한 연구는 근현대사 전공자와 국제법 전공자, 식민지시대 전공 사회학자,문헌학자들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들 땅으로 편입했던 것이 1900년대 초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방된 이후에 문헌적으로 독도를 비롯한 한반도 부속도서가 일본제국주의의 영유권에서 떨어져 나오게 되는게 1900년대 중반이기 때문입니다.

독도에 대한 연구에서 사학자들은 배제되어야 합니다. 고대사 학계와 중세사 학계는 반드시 배제되어야 합니다.

그들의 역할은 이미 다 끝났습니다. 고대사와 중세사에서 연구는 이미 많이 되었기 때문에 집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들 주류는 어느 나라 땅도 아니었다고 황당한 주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 것을 양비론이라고 합니다. 대중들은 속고 있습니다.

근현대사, 식민지시대 전공, 사회학자, 국제법전공자, 문헌학자들 위주로 연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도 최근에 조선시대, 근현대에서 이미 합리적인 근거라고 할만한 연구들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원숭이들이네 그렇게 주변국을 괴롭히고 착취했으면 미안한 마음이라도 들텐데
원초적으로 양심이란걸 달고살지않는 갈라파고스 민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