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한랭민족의 남하 대이동의 결과로 한반도 남단의 토착 선주민 그외에 고대 중원의 유망민들 까지 합하여 혼합 잡탕된 민족이 현 한민족. 그러나 민족구성의 과반수는 부여족 이므로 그 문화는 온돌 씨름 윳놀이 무당 장승 곰설화 적석총 금동제 유물 댕기머리 의복과 풍습 등등의 전반적인 부분으로 이어짐
서양인은 아니고 ㅎ 고대 인도인이 말레이시아 에서 인도네시아 그리고 베트남을 경유하여 제주도와 한반도 강가 인근 전체와 랴오둥반도 일부 그리고 일본 큐슈섬 지역에 까지 분포한것임을 알수있다 해양루트를 이용한 이들 폴리네시안 인종은 전남지방에 집중되어 살고 있었기때문에 고인돌 유적이 그 유역에 가장 많은것이다. 한반도 남부의 벼농사 전래와 주변 바닷길개척 청동기 유물의 탄생은 이들에 의한 가능성이 적지않음
고로 이들은 삼한열국시대가 도래하기 이전 고조선인이 한반도로 넘어오기 이전에 상고시대 선주민인 이들이 과거에 기록된 왜인의 모체였던.
일단 유럽은 유럽이고 아시아 거석문화의 분포도를 보면 그런 경로밖에 나올수없어요 만주에 있는 고인돌 분포도를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해안가와 강가인근에 자리하고있어 그러한 결론이 나오는것입니다. 쑹화강 인근지역을 제외하면
만주 북방에는 그러한 거석유적이 없습니다. 전 그 고인돌 유적의 시작점이 고대 인도인으로 보고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