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의 취업-생계 보호를 위해서, 외국인 노동자 810만명을 국외로 강제 추방, -러시아-
2009년8월26일, 홍콩지 「아주 주간」에 의하면,
러시아가 자국민의 취업 우선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세계 경제위기 이후,무려 800만명 이상의 외국인 노동자를 국외에 강제 추방 시키고 있는 것이
러시아 연방 이민청의 통계 보고로부터 알려졌다.라고 환구 시보가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2008년도 러시아 국내에 재류하고 있던 외국인의 총 수는 1350만명이었지만,
금년1~7달까지 재류 외국인의 3분의2에 해당하는 810만명의 외국인 노동자를 추방하고 있어
현재 재류하고 있는 것은 주로 타지키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 등
구소련의 독립국가 공동체(CIS)에 속하는 나라들의 노동자 약 540만명뿐 이라고 한다.
러시아는 육체 노동을 중심으로 하는 노동력이 부족하고 있어,
위법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케이스가 많아,
그 위반 벌금은 누계 12억루블 ( 약 35억 4500만엔- 한화 약 500억원 )에 이르고 있다.
특히 CIS에 속하는 나라는 러시아와 서로 사증 면제(노비자)의 관계를 묶고 있어
러시아에 유입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아주 없어지지는 않는다고 한다.
<U>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34771&type=1
外国人810万人を国外へ退去、自国民の就労保護で―ロシ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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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8月26日、香港誌「亜洲週刊」によると、ロシアが自国民の就労優先権を保護するため、経済危機以降、800万人以上の外国人を国外へ退去させていることがロシア連邦移民庁の報告からわかった。環球時報が伝えた。
記事によると、2008年にロシア国内に在留していた外国人の数は1350万人だったが、今年1～7月までに在留外国人の3分の2にあたる810万人もの外国人を退去させており、現在在留しているのは主にタジキスタンやウズベキスタンなど旧ソ連の独立国家共同体（CIS）に属する国々の国民約540万人ばかりだという。
ロシアは肉体労働を中心に労働力が不足しており、違法に外国人労働者を雇用するケースが多く、その罰金は累計12億ルーブル（約35億4500万円）に達している。特にCISに属する国はロシアと相互に査証免除（ノービザ）の関係を結んでおり、ロシアに流入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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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 보호를 위해 외노자 한방에 810만명 추방하는 푸틴느님 위엄 ㄷㄷ
한국은 어째서 이런 지도자가 나오지 않는가?
농담아니고 한국 대통령 푸틴님께서 해주시면 좋겠다.
한국에 누가 저렇게 국민과 민족을 위해서 일하는 지도자가 있나?
외노자같은 저급 노동력 수입하지말고 뛰어난 정치인좀 수입해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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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까지 퍼온 글들입니다. 드디어 일을 저질렀군요.
작성일 : 12-12-3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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