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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2770
18865	[한국사] 소위 말하는 시민사학자들이 가생이 동아게에 계시… (7)	하이시윤	04-02	949
18864	[한국사] 올리기도 숨이차네요. (3)	스리랑	09-12	950
18863	[한국사] 예쁘고 고급스런 아동용 한복	mymiky	11-13	950
18862	[기타] 일종의 해학	위구르	08-16	950
18861	[한국사] 뜬구름 잡는 소리들이 있네요 (25)	감방친구	07-11	951
18860	[중국] 지나의 역사를 보면 참 신기한게... (5)	Hiryu	03-05	952
18859	[한국사] 대륙설 북한 단군릉 다 가짜입니다... (1)	고이왕	06-11	952
18858	[한국사] 한사군 대륙설이 주장하는 중국 사서에 대한 반박 (10)	고이왕	06-11	952
18857	[기타] 한국 주류 실증 사학의 오류 (1)	관심병자	06-20	952
18856	[한국사] 히스토리님 평양성관련 (11)	스파게티	05-23	952
18855	[기타] 이난향이 회고하는 1900년대 기생 시절	관심병자	11-14	952
18854	[기타] 개천절의 주인공은 단군보다 환웅이다	관심병자	03-09	952
18853	[한국사] 속국 타령과 관련해서 생각해볼 문제..(2) (1)	Centurion	08-31	953
18852	[한국사] [토크멘터리 전쟁史] 46부 삼국시대2 - 신라의 삼국통… (1)	바람의노래	04-25	953
18851	[기타] 지금의 역사, 민족관은 고조선을 계승하는가? (6)	관심병자	10-27	953
18850	[한국사] 역사스페셜 다시 해줄까요? (4)	코스모르	12-24	953
18849	[한국사] 요동군에 대한 소고 (6)	독산	03-10	953
18848	[한국사] 노다대감 후손의 추악한 재산찾기(시사IN기사 첨부) (1)	history2	04-14	953
18847	[한국사] 단일 민족이 문제가 된 이유가 무엇인가? 한국인은 … (9)	보리스진	09-11	953
18846	[한국사] 환빠와 환뽕 그 논란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6)	profe	06-03	954
18845	[한국사] 이문영과 갱단이 하는 소리중에 가장 웃기는 소리 (22)	징기스	08-29	954
18844	[한국사] 재야사학은 반공-냉전 사학이다? (1)	꼬마러브	09-07	954
18843	[기타] 고대 병기 '극'에 대한 실물사진 (1)	history2	04-14	954
18842	[한국사] 중국 한복 공정에 대해서 몇가지 지적하겠습니다 (3)	mymiky	02-20	955
18841	[기타] 글을 주장하고자 할려면	바토	02-22	956
18840	[한국사] 수경과 수경주의 고수(고하) 문제 ㅡ 영종햇살님께 (2)	감방친구	03-10	956
18839	[한국사] 대한민국은 고대사와 근대사가 다 같이 왜곡되었다. (3)	스리랑	08-10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