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3-01 09:02
[기타] 아매씨왜국 또는 아매씨일본 (수정)
 글쓴이 : 행복찾기
조회 : 924  

왜나라 왕의 성은 아매(阿每)입니다.
왜놈들은 왜왕의 성이 없다고 우겨대지만 사실은 아매(阿每)죠.
찬란하고 문화가 융성했던 조선을 깔보기 위해
이씨가 지배한 나라라는 의미로 왜놈들은 아주 의식적으로 이씨조선이라고 부릅니다.
아주 무례하고 무식한 짓이라는 거 알면서도 일부러 더 사용합니다.

물론 진짜 왜놈들은 한국인 앞에서 그 말 안씁니다. 지들끼리만 사용하죠.
그런데,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일부 매국노 또는 일뽕놈들은
왜구들의 사주 또는 지네들 허세를 위해 사용하죠..

저 놈들이 그렇게 나오면 
우리는 아매씨 왜국 또는 아매씨 일본으로 대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들 매국노들에게 논리나 옳바름을 기대하는 것은
원숭이에게 인간의 도리를 지키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동아게에 어떤 교활하고 악랄한 왜뽕 아니면 왜놈이 난입하여 
진흙탕으로 만들어 놓는 것을 보면서 

저것들이 한국인이라면 법을 개정해서라도 
예를 들면 "매국노 행위 언행 방지법"이라도 만들거나,
현행 국가보안법의 '이적행위 처벌'규정을 적용하여
저러한 놈들은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게에서 이동해왔습니다..여기가 맞는 곳이라고 생각이 되어서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도배시러 18-03-01 09:57
   
감정배설이 아니라면 근거 문헌이라도 제시해주셔요.


■ 수서 동이전
600 開皇二十年,倭王姓阿每,字多利思北/比孤,號阿輩雞彌,遣使詣闕。왜왕 아매 다리사비고 (阿輩雞彌 아배계미)
     
행복찾기 18-03-01 11:09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봅니다.
수서 동이전의 아매로 바꾸겠습니다.
 
 
Total 20,02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375
18917 [기타] 오랫만에 잡설 나열 (1) 관심병자 01-13 925
18916 [기타] 황제와 왕의 용포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18) 쇠고기 03-31 925
18915 [한국사] 노다대감, 최초의 창씨개명 1호자 (1) history2 04-14 925
18914 [한국사] 명성황후의 왜곡과 미화 (4) mymiky 06-30 925
18913 [한국사] 우리의 가야에 대해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야할 것 같… (1) oksoc 06-21 925
18912 [기타] 왜의..김정은.시진핑 사랑. 도다리 10-27 925
18911 [한국사] 도종환과 이덕일 같은 유사역사학자로 인해서 망가… (1) 고이왕 06-10 926
18910 [북한] 김정일을 제대로 보지 못한 시각들과 평가 돌통 10-06 926
18909 [한국사] 식민매국사이비종교단체 vs 바른역사수호 (5) 고이왕 06-10 927
18908 [한국사] 유왕성 유왕역 그리고 한나라 유성현 (4) 삼바 08-23 927
18907 [기타] 황룡국(燕)이 된 신라(1) ; 신라는 연나라의 도피처(최… 관심병자 02-28 928
18906 [한국사] 동북아역사재단에 공개 토론을 제안하는 2차 성명서 (2) 마누시아 06-26 928
18905 [기타] 고조선 대해서 오해인게 (4) 인류제국 11-02 928
18904 [한국사] 여러분, 진짜 미치겠네요 (2) 감방친구 03-11 928
18903 [한국사] 판문점과 판문점에 얽힌 각종 사진들 히스토리2 05-10 928
18902 [한국사] 조선/동아일보ㅡ 일제부역의 정체를 알리는 다큐영… (1) mymiky 03-10 928
18901 [한국사] 역사는 취미의 대상인가 (5) 감방친구 03-07 929
18900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김태렴 편> 설민석 05-25 929
18899 [한국사] 전쟁에 대처한 임금들의 태도 (4) 위구르 04-15 929
18898 [북한] 북한은 소련의 '꼬봉'이 아니었다. 돌통 05-19 929
18897 [한국사] 흘해 이사금 당시 신라에 혼례 요청을 한 왜의 정체 (3) 밑져야본전 08-27 929
18896 [한국사] 단일 민족이 문제가 된 이유가 무엇인가? 한국인은 … (9) 보리스진 09-11 929
18895 [한국사] 우리 역사관의 현주소 마누시아 07-06 930
18894 [북한] 훙치허 전투.. 돌통 04-10 930
18893 [북한] 일제강점기때 독립군 단체 "동북항일연군"이란 돌통 09-05 930
18892 [한국사] 유사 사학의 論理 전개 2 (10) 위구르 03-05 930
18891 [한국사] 《안문관,연운16주,송나라.. 화하족 관점 대륙계보》 에피소드 03-09 930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