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사람들은 일본인이 되고 싶어한다. 모 연예인이 인터뷰에서 자기 조상은 일본인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일본을 좋아한다. (그 연예인은 순수대만인이었다. 일본인 친인척 같은거 없다. 하긴 식민지 시대에는 대만인이 모두 일본인이었지.) 얘네들은 대만인으로 부르는것 보다 일본인이라 불러주면 더 좋아한다.
지금 대만 총통부 건물은 일제시대때 대만총독부 건물 그대로 쓰고 있다.
우리가 조선총독부를 폭파 시킨것과는 대조적이다.
한국인이 일본인과 일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말 안해줘도 알거다.
대만은 일본을 넘을 수 없는 벽으로 보고 섬겼다면
한국은 일본을 최근 100년간 갑자기 성장한 벼락부자로 보고 언제든이 넘어설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제 일본과 한국과의 갭은 많이 줄었고, 일부 분야에선 일본을 능가했다.
대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수준이 그냥 평생 노예로 살 운명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