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역사가 유구한 것은 국가의 우수성과 상관이 없다...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8-06 13:24

[기타] 역사가 유구한 것은 국가의 우수성과 상관이 없다...

글쓴이 : 고이왕

역사가 5천년이라는등 만년이라는등 다 중요하지 않다.. 사람 인생과 같이 짧은 시간이라도 무엇을 하고 무슨 업적을 남겼는가?가 중요하다...그리고 사람과 같다 아무것도 이루지 않는 늙은이보다 젋어서 훨씬 이룩한게 많은 사람이 더 가치 있지 않는가?

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밥밥c 17-08-06 13:53 그런데 , 그런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주류사학에서 주로 한다는 것은 아시죠? 게다가 저 위의 진실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거짓입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사학을 그대로 이어 받은 것이 주류사학입니다. 그런데 , 그런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주류사학에서 주로 한다는 것은 아시죠? 게다가 저 위의 진실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거짓입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사학을 그대로 이어 받은 것이 주류사학입니다.



		Marauder 17-08-06 14:05 일본이 한국 역사 깎아내리고 싶어해서 조작도 많이했죠. 일본이 한국 역사 깎아내리고 싶어해서 조작도 많이했죠.



		비좀와라 17-08-06 14:08 우르크는 슈메르 문명의 도시국가 이기에 우르크로 보면 안되고 슈메르 도시국가 전부를 봐야 합니다. 현재 이라크 지방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슈메르 사람들과 그리 큰 연관이 없다는 것이 함정이죠. 현재 정체성을 유지하는 슈메르 인들은 유태인이 유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을 지배하는 사람들은 유태인 이죠 ㅋㅋㅋ 우르크는 슈메르 문명의 도시국가 이기에 우르크로 보면 안되고 슈메르 도시국가 전부를 봐야 합니다. 현재 이라크 지방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슈메르 사람들과 그리 큰 연관이 없다는 것이 함정이죠. 현재 정체성을 유지하는 슈메르 인들은 유태인이 유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을 지배하는 사람들은 유태인 이죠 ㅋㅋㅋ



		고독한늑대 17-08-06 14:24 그 주류 사학은 철기도 못만들고 신발도 없어서 맨발에 기저귀차고 다니던 미개한 왜구들보다 역사가 더 짧다고 말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을 이야기 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주류 사학은 철기도 못만들고 신발도 없어서 맨발에 기저귀차고 다니던 미개한 왜구들보다 역사가 더 짧다고 말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을 이야기 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배시러 17-08-06 14:33 고조선과 한사군에 대해 역사적 문헌이 더 많기에 사료분석을 더 많이해야 되는 분야는 ? 한사군 사료가 적어서 유물 위주로 판단해야하는 분야는 ? 고조선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이유는 ? 고조선과 한사군에 대해 역사적 문헌이 더 많기에 사료분석을 더 많이해야 되는 분야는 ? 한사군 사료가 적어서 유물 위주로 판단해야하는 분야는 ? 고조선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이유는 ?



		꼬마러브 17-08-06 15:43 역사의 유구함은 국가의 우수성과 관련이 없지만 그렇다고 역사를 왜곡하고 줄이는 행태를 해서는 안되지요. 역사의 유구함은 국가의 우수성과 관련이 없지만 그렇다고 역사를 왜곡하고 줄이는 행태를 해서는 안되지요.



		빌드패스 17-08-06 16:59 역사가 유구한 것은 국가의 우수성과 상관이 없다.는 것 자체가 쓸모 없는 명제입니다. 역사가 유구한 것은 국가의 우수성과 상관이 없다.는 것 자체가 쓸모 없는 명제입니다.



		대한국 17-08-06 19:01 이분일본에서오셨나 이분일본에서오셨나



		Windrider 17-08-07 21:01 역사가 깊고 오래됐다는것은 그만큼 저력이 있다는것과 수많은 문화유산과 역사가 살아숨쉰다는 얘기죠.그러므로 이글을 부정합니다. 역사가 깊고 오래됐다는것은 그만큼 저력이 있다는것과 수많은 문화유산과 역사가 살아숨쉰다는 얘기죠.그러므로 이글을 부정합니다.

Total 4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7	[한국사] 수구노론과 매국갱단의 관계 (7)	징기스	08-30	1413
356	[한국사] 이문영과 갱단이 하는 소리중에 가장 웃기는 소리 (22)	징기스	08-29	948
355	[한국사] 만주원류고는 어떤책이고 왜 위험한가? (56)	고이왕	08-29	2159
354	[한국사] [펌] 고조선의 서쪽 경계 (윤내현) (9)	꼬마러브	08-26	1835
353	[한국사] 갱단의 숨통을 찌른 비수 "왕온묘지명" (9)	징기스	08-26	2009
352	[한국사] 낙랑(樂浪)의 위치와 동일하게 놓여진 지명들이기도 … (11)	현조	08-25	1679
351	[한국사] 신라 뿌리는 중국 초나라? (12)	Marauder	08-24	2872
350	[중국] 전한-후한의 요서군, 요동군 속현의 이치 (5)	도배시러	08-23	1936
349	[한국사] 삼국시대 삼국의 건국 순서는 뭐가 맞는 겁니까? (11)	샤를마뉴	08-22	3438
348	[중국] 후한서, 후한을 괴롭힌 북방 국가들 (3)	도배시러	08-22	1518
347	[한국사] 한반도는 고구려의 중심지 (9)	고이왕	08-21	2006
346	[한국사] 흥보전과 반도사관의 여러의문점들 (9)	오자서	08-21	1184
345	[세계사] 중국 정사는 한국 번역본이 아예 없나요? (7)	솔루나	08-14	1646
344	[기타] 선비족 명칭의 기원 (13)	관심병자	08-11	2377
343	[한국사] 역시 한걸레 (11)	스파게티	08-09	2109
342	[한국사] 유네스코 “단군(고조선) 전 환국·배달국 실존 (24)	대하리	08-08	3259
341	[기타] 역사가 유구한 것은 국가의 우수성과 상관이 없다... (9)	고이왕	08-06	1279
340	[중국] 중국 고대 지도를 가지고 있는 분 계십니까? (5)	현조	08-05	2171
339	[한국사] [재업] 강단사학계 관점으로 보는 읍루(邑婁)의 위치. (11)	현조	08-05	1341
338	[한국사] 김현구 씨가 보는 스에마쓰와 김석형 (5)	마누시아	08-03	1877
337	[한국사]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의 근거가 뭐죠 ? (4)	풍림화산투	07-31	1608
336	[중국] 위서동이전 대방군-왜의 위치 (10)	도배시러	07-31	1739
335	[한국사] 낙랑군의 통치방식이 자유로웠다고? (11)	꼬마러브	07-31	1062
334	[한국사] 낙랑군이 교치됐다고? (15)	꼬마러브	07-30	1237
333	[한국사] 지도 2장으로 낙랑호구부가 완전 짝퉁임을 증명한다 (26)	징기스	07-30	1838
332	[한국사] 낙랑군이 313년에 멸망했다는 근거가 뭐죠? (10)	징기스	07-29	1109
331	[기타] 기마인물상 잡생각 (3)	관심병자	07-28	1478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