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석중귀 이동경로와 남해부 위치 지도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4-01 19:13

[한국사] 석중귀 이동경로와 남해부 위치 지도

글쓴이 : 감방친구

글이 잘리는 관계로 이곳에 지도를 첨부한다.

이 지도는 아래의 고찰문에 붙이는 지도이다.

발해 남경 남해부와 947년 석중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9666

947년, 석중귀와 황룡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9852

먼저의 지도를 다소 구체화하여 아래와 같이 게시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19-04-01 20:23 얼핏, 애초에 남경 남해부가 현 함경도 지역에 있었는데 백두산 폭발로 인해 다른 지역, 그러니까 발해 후대 사서가 지속하여 기술하고 있는 현 태자하 남쪽으로 옮겨 갔다고 상상적 추론을 해볼 수는 있다. 그러나ㅡ 과학적으로 추적한 백두산 폭발은 946년 경이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kdic&query=%EB%B0%B1%EB%91%90%EC%82%B0+%ED%8F%AD%EB%B0%9C&oquery=%EB%8A%A5%EC%95%88%ED%98%84&tqi=U6bpJlpVuEVsssHYcghssssstyl-269715 얼핏, 애초에 남경 남해부가 현 함경도 지역에 있었는데 백두산 폭발로 인해 다른 지역, 그러니까 발해 후대 사서가 지속하여 기술하고 있는 현 태자하 남쪽으로 옮겨 갔다고 상상적 추론을 해볼 수는 있다. 그러나ㅡ 과학적으로 추적한 백두산 폭발은 946년 경이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kdic&query=%EB%B0%B1%EB%91%90%EC%82%B0+%ED%8F%AD%EB%B0%9C&oquery=%EB%8A%A5%EC%95%88%ED%98%84&tqi=U6bpJlpVuEVsssHYcghssssstyl-269715

Total 5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9	[기타] 며칠 전에 역사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9)	감방친구	05-21	1947
508	[통일] 통일과 다문화, 그리고 재외동포 (13)	감방친구	05-14	2033
507	[기타] 시티팝과 고려인 (8)	감방친구	05-12	2835
506	[기타] 한국어 생태계에서 만연하는 일본어 직역체 문제의 … (16)	감방친구	05-10	3580
505	[한국사] <훈민정음> 창제원리 ㅡ 이런 사람도 다 있네 (4)	감방친구	05-04	2131
504	[한국사] 악마의 동굴인과 한국인, 그리고 베트남인 (6)	감방친구	05-04	2839
503	[한국사] 거란 심주(沈州)의 위치와 이치 문제 (4)	감방친구	05-02	1889
502	[한국사] 요수(遼水) 연구 요약정리 (1)	감방친구	04-30	1466
501	[한국사] 요수(遼水) 연구 초(礎) 三 (1)	감방친구	04-29	1619
500	[한국사] 요수(遼水) 연구 초(礎) 二 (1)	감방친구	04-25	2154
499	[한국사] 요수(遼水) 연구 초(礎) 一 (1)	감방친구	04-25	1941
498	[기타] 가라테 발차기와 태권도 발차기의 차이 (5)	감방친구	04-24	3247
497	[한국사] 역사학을 전공해야 할까? (1)	감방친구	04-24	1248
496	[한국사] 거란 동경과 요수 ㅡ 무경총요를 중심으로 2	감방친구	04-23	1575
495	[한국사] 거란 동경과 요수 ㅡ 무경총요를 중심으로 1	감방친구	04-23	1970
494	[한국사] 발해 멸망과 동단국 사민의 전말(顚末) (7)	감방친구	04-18	3972
493	[한국사] 그래서 요양(遼陽)은 어디인가 (1)	감방친구	04-17	2078
492	[한국사] 김용운 선생의 채널을 소개합니다 (1)	감방친구	04-13	1782
491	[한국사] 요양과 건주, 그리고 패주 (2)	감방친구	04-09	2319
490	[한국사] 유전자로 민족을 구분하는 짓은 의미가 없습니다 (22)	감방친구	04-03	2534
489	[한국사] 석중귀 이동경로와 남해부 위치 지도 (1)	감방친구	04-01	1850
488	[한국사] 947년, 석중귀와 황룡부 (6)	감방친구	04-01	3766
487	[한국사] 발해 남경 남해부와 947년 석중귀 (6)	감방친구	03-28	2573
486	[한국사] 금사(金史)에서 기술한 말갈 (43)	감방친구	03-26	3451
485	[한국사] 무경총요(武經總要)의 요하(遼河)와 요수(遼水) 기록 … (4)	감방친구	03-25	2611
484	[한국사] 칼리S님, 빨리 비사성 사료 근거 주세요 (20)	감방친구	03-22	2215
483	[한국사] 거란 동경의 이치(移置) 관련 사서 원문과 해석 (2)	감방친구	03-22	1941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