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조선의 수도 즉, 아사달이 창려현에 있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고대 해
안선을 고찰해 보니, 현재에는 훨씬 해안선 안쪽으로 들어올 수 밖에 없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점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커뮤니티 내 여러 정보를 읽다보니 해안선의 위
치를 고려하지 않고서는, 고조선의 수도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고조선 수도를 정리하면 )
a)홍산지역의 평양(위치는 여전히 미정) ---> b)1번 갈석산 지역의 아사달
--->c)그리고 기자의 동래로 장단경(현 본계시나 혹은 대능하 변 금서시)
이 정도로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