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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5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3 [한국사] 인류 최고(2만 9천여 년 전) 그물추 강원도 정선 매둔… 감방친구 08-12 3081
402 [한국사] 경주 상건동 초대형 창고 유적 발굴 조사 현황 감방친구 08-12 1993
401 [한국사] ‘임금’ 왕호(王號)의 어원 및 왕검(王儉)과의 연관… (10) 감방친구 08-03 3769
400 [한국사] 고구려 침략기 수/당 영주의 위치는 아직 오리무중 (5) 감방친구 07-20 2530
399 [한국사] 삼한이 수백 개 소국이 난립한 후진 사회였다? (7) 감방친구 07-19 2495
398 [한국사] 러시아 아무르 평원에서 발해 토기 발견 (5) 감방친구 07-15 4586
397 [한국사] 통설과 실제 감방친구 07-15 1861
396 [한국사] 후한 요서군 양락현(과 유성현)은 어디에 있었나? (7) 감방친구 07-07 1766
395 [한국사] 후한서 군국지 거리 정보와 중국역사지도집 동한 지… (6) 감방친구 07-06 2818
394 [한국사] 4~6세기 요서(현 난하 서쪽)의 판세와 형국 (2) 감방친구 07-03 1841
393 [한국사] 수/당 영주 위치 추적 잠정 중단 (4) 감방친구 07-01 3183
392 [한국사] 고구려 말기, 수/당 영주 위치 추적 ㅡ 거란 순주, 당 … (9) 감방친구 06-30 3340
391 [한국사] 고구려 말기, 수/당 영주 위치 추적 ㅡ 당 요악도독부 (9) 감방친구 06-30 2429
390 [한국사] 우리는 요택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게 아닐까? 감방친구 06-29 1437
389 [한국사] 고구려-발해-고려 전기 압록강은 어디인가? (7) 감방친구 06-29 3720
388 [한국사] 수/당 시기 영주(유성군)의 위치 고찰 (30) 감방친구 06-27 3451
387 [한국사] 영주 (營州)가 현 조양으로 굳어진 것은 언제부터일… (22) 감방친구 06-26 2342
386 [한국사] 고수/고당 전쟁 시 고구려와 수/당의 주요 접경지 지… (20) 감방친구 06-24 4252
385 [한국사] 현 요하 하류 해안선 변화 관련 정보 (138) 감방친구 06-20 7750
384 [한국사] 현 요동지역의 고대 해안선과 서안평의 위치 (65) 감방친구 06-18 7753
383 [한국사] 낙랑군 등 전한(BC 1세기) 유주 형국도 시각화 (7) 감방친구 06-17 3571
382 [한국사] 고조선부터 삼국시대(5세기)까지 역사영토 시각화 (15) 감방친구 06-17 4624
381 [한국사] 요서 백제 추적(bc 3세기~ad 5세기) (23) 감방친구 06-16 5300
380 [한국사] 선비는 부여와 동본 (3) 감방친구 06-13 2283
379 [한국사] 요서 백제 관련 사서 기록 (23) 감방친구 06-09 3357
378 [한국사] 연진 시대 고조선 관련 (10) 감방친구 06-08 2277
377 [한국사] 기원전 3세기 고조선의 강역 (염철론과 사기) (8) 감방친구 06-0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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