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8-12 00:41

[한국사] 발해 정치제도

글쓴이 : 인류제국

어떤 지방정권이 중앙관제랑 똑같은 정치제도를 쓰지?

당나라 정치제도를 모방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지방정권이 아니라는 소리인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고독한늑대 17-08-13 15:02 진실은.. 선비족의 당나라.. 고구려의 발해.. 그러나 중국인왈.. 선비족은 중국을 정복했고.. 그때 유입된 선비족이 중국인이랑 섞여서 선비족의 모든 역사는 화족의 역사다????? 실제 북방에 남아있던 선비족은 어디로 가고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인들의 역사인식으로 해석하면.. 스페인이 필리핀을 정복해서 스페인사람들과 필리핀 사람들이 혼혈이 되었는데.. 필리핀 사람들이 스페인의 역사는 우리것이다.. 이런 논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리핀은 이제 미국역사도 필리핀것이고 미국은 유럽국가들의 식민지 쟁탈전이 있었던 곳으로 지금은 모두 혼혈 되었으니.. 필리핀은 유럽국가들의 역사들이 모두 필리핀것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은.. 선비족의 당나라.. 고구려의 발해.. 그러나 중국인왈.. 선비족은 중국을 정복했고.. 그때 유입된 선비족이 중국인이랑 섞여서 선비족의 모든 역사는 화족의 역사다????? 실제 북방에 남아있던 선비족은 어디로 가고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인들의 역사인식으로 해석하면.. 스페인이 필리핀을 정복해서 스페인사람들과 필리핀 사람들이 혼혈이 되었는데.. 필리핀 사람들이 스페인의 역사는 우리것이다.. 이런 논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리핀은 이제 미국역사도 필리핀것이고 미국은 유럽국가들의 식민지 쟁탈전이 있었던 곳으로 지금은 모두 혼혈 되었으니.. 필리핀은 유럽국가들의 역사들이 모두 필리핀것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20,0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1300
19161	[북한] 6,25 관련 새로운 김일성 명령서..	돌통	06-12	872
19160	[한국사] 전문가 집단의 오만방자를 질타한 현직교수의 기고… (1)	징기스	06-12	873
19159	[세계사] 일루미나티가 설쳐봐야 단군(부도지) 손바닥 안이다.… (2)	비가오랴나	04-18	873
19158	[북한] 김일성의 절친 독일인 저명한 여작가 루이저 린저의 …	돌통	09-16	873
19157	[한국사] 평양의 어원 해석 방향 차이점 (6)	보리스진	01-16	873
19156	[한국사] 왜(倭) 1 - 《論衡(논형)》의 倭人 (2/4) (2)	감방친구	08-11	873
19155	[한국사] 2. 고조선 제국과 고대 요동 끝판 정리 (8)	아비바스	04-25	873
19154	[한국사] 요동과 요동군, 요수와 압록수	감방친구	04-16	874
19153	[북한] 신채호의 어록."이승만은 이완용보다 더큰 역적이다.	돌통	02-10	874
19152	[한국사] 낙랑은 일단 평양에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	아비요	06-05	875
19151	[한국사] 고구려 기년법(펌)	고이왕	12-14	875
19150	[북한] 너무 나대지 말고 입조심도 필요..	돌통	05-02	875
19149	[북한] 여순사건과 제주4,3사건등..이승만은 왜 학살을 명령…	돌통	05-25	875
19148	[한국사] 한강 대학생 의문사와 역사연구 (20)	감방친구	07-24	875
19147	[한국사] 삼한사의 재조명을 읽고.. (11)	뽀로록	08-13	875
19146	[기타] 누군가의 글을 읽다 보면	셀틱	05-22	876
19145	[한국사] 밑에 문빠 내용때문에 궁금해서 봤는데 그사이트 정… (8)	Marauder	06-14	876
19144	[중국] 기록 관점으로 보는 소관(蕭關)의 위치..	현조	07-29	876
19143	[한국사] 단군신화(3)	공무도하	10-24	876
19142	[한국사] 숙신 (1)	history2	02-16	876
19141	[한국사] 신미제국 관련글 (39)	그만혀	02-21	876
19140	[한국사] 뮤지컬 '영웅' - 단지동맹, 영웅, 누가 죄인인…	BTSv	02-11	876
19139	[북한] 김정은의 ‘웅대한 작전’ 시나리오	돌통	02-21	876
19138	[한국사] 1920~1930년대 한국어 녹음본	BTSv	06-28	876
19137	[한국사] mymiky 이분 교묘하게 식민사학의 논리를 전파하고 다… (4)	카노	06-05	877
19136	[한국사] 민족주의자가 본 민족주의에 대한 담론 (3)	profe	01-13	877
19135	[한국사] 가탐 도리기 항로는 군사 목적 항로가 아닙니다 (3)	감방친구	03-17	877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