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주류사학에 경고' 청문회 김세연 의원.도종환 하버드 해명 들어보니 정말 황당하네요.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15 00:08

[기타] '주류사학에 경고' 청문회 김세연 의원.도종환 하버드 해명 들어보니 정말 황당하네요.

글쓴이 : 환빠식민빠

바른정당 김세연 "주류 사학 일부 선동가들에게 준엄하게 경고한다"
민주당 도종환 장관 후보 "하버드 사업 중단, 해당 특위 참여하기 이전에 있었던 일. 사업내용도 잘 몰라"
국민의당 유성엽 "주류와 비주류 균형 필요"

해당 장면만 편집된 동영상

https://youtu.be/JXdA4WGQlzI

https://youtu.be/uSJNTDqs1xs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환빠식민빠 17-06-15 00:12 https://youtu.be/JXdA4WGQlzI https://youtu.be/uSJNTDqs1xs https://youtu.be/JXdA4WGQlzI https://youtu.be/uSJNTDqs1xs



		징기스 17-06-15 08:10 저런저런!! 김세연 의원님 열 받으셨네요. 저 분 엄청 똑똑하고 엄청 날카로운 분인데 강단 등신들이 저런 분을 환빠 운운 매도해 놨으니 잠자는 사자 코털을 건드린 격입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찰과상으로 끝났을텐데 국회의원들을 모두 환빠로 매도했으니 이제는 중상이나 반죽음까지 각오해야 될거 같네요. 주제도 모르고 설치던 강단 등신들... 이제 죽을 차례만 남았다 누구를 탓하겠냐 니들이 설쳐서 니들이 그 댓가를 받는거지 자업자득이다 ㅉㅉㅉㅉ 저런저런!! 김세연 의원님 열 받으셨네요. 저 분 엄청 똑똑하고 엄청 날카로운 분인데 강단 등신들이 저런 분을 환빠 운운 매도해 놨으니 잠자는 사자 코털을 건드린 격입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찰과상으로 끝났을텐데 국회의원들을 모두 환빠로 매도했으니 이제는 중상이나 반죽음까지 각오해야 될거 같네요. 주제도 모르고 설치던 강단 등신들... 이제 죽을 차례만 남았다 누구를 탓하겠냐 니들이 설쳐서 니들이 그 댓가를 받는거지 자업자득이다 ㅉㅉㅉㅉ

Total 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	[세계사] 자금성에 버금가는 궁궐을 세운 나라가 있나요? (4)	아스카라스	06-02	2166
43	[한국사] 일단 구당서 5,100리 거리 기록을 버립시다 (10)	감방친구	05-29	1580
42	[한국사]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이방인 "헐버트"[대한… (6)	히스토리2	05-04	3278
41	[한국사] 미국공주 앨리스(미친...년) 와 한국을 진정으로 사랑… (4)	히스토리2	05-04	2338
40	[한국사] 호위대장이 된 한국 근대건축의 아버지 (1)	히스토리2	04-28	1767
39	[중국] 포브스의 양아버지 오병감(세계최고 부자 50인) (4)	history2	03-30	3489
38	[한국사] 바닥사진 올렸습니다 +타제석기 (저도 비전문가라,,,… (6)	history2	03-10	1023
37	[한국사] 백제무왕,,,,무왕의 아버지는 누구이고, 그는 진평왕… (1)	history2	03-01	1819
36	[한국사] 잃어버린 왕국 정안국 2편(개인적인 의견) (17)	history2	02-23	1187
35	[한국사] 잃어버린 (5)	history2	02-23	1080
34	[다문화] 게이가 되어버린 내 친구 (20)	큰형	01-24	2186
33	[한국사] 신라는 나당연합까지 철강으로 버틴건가요? (10)	아스카라스	01-20	1838
32	[한국사] 조선족, 고구려와 관련 없어”… 中 박물관, 버젓이 … (1)	고이왕	01-17	1643
31	[한국사] (업글버젼) 탕수육으로 본 조선 붕당의 이해 (2)	러키가이	12-18	1481
30	[한국사] 네이버 지식IN에서는 아무도 알려주지않았던 질문!! (13)	샤넬코코	12-15	1382
29	[한국사] 발버둥치는 식민사학! 그 추잡한 행태 분석	징기스	11-15	1037
28	[중국] 악비버린건 남송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3)	콜라맛치킨	10-21	1377
27	[일본] 칼을 버리는 사무라이들, 메이지 유신 시대 (7)	레스토랑스	09-20	3424
26	[한국사] 또 못된 버릇 못 고치고 도배질이네 (2)	징기스	08-29	790
25	[한국사] 호머 헐버트의 진실	레스토랑스	08-29	1157
24	[기타] 20세기 초 문맹률 높던 中國 헐버트 권유로 한글 쓰려… (1)	인류제국	08-07	1900
23	[한국사] 조선시대가 불타버린 사건 (7)	레스토랑스	08-04	1532
22	[한국사] 원효 '판비량론' 잃어버린 조각 일본서 또 나… (2)	설설설설설	06-26	1362
21	[한국사] H.B.헐버트가 쓴 대한제국멸망사를 읽으면서 느끼는 … (4)	솔루나	06-20	1655
20	[기타] '주류사학에 경고' 청문회 김세연 의원.도종… (2)	환빠식민빠	06-15	1441
19	[일본] 백제가 일본이 되어버렸다. (3)	의로운자	06-14	2139
18	[한국사] 강단이 물고 빠는 바잉턴은 하버드 교수가 아니다? (7)	징기스	06-11	1235

◀ 1 2 3 4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