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니라 말 그대로 논박 형식,
이게 참여 수 상대 조합에 따라서 양상은 다양하게 전개
우선 가장 많은 부류 Notion급 아이디어나 컨셉이 아님. 여기 대부분이 여기에 포함됨 중구난방,
이 부류가 쓰는 극단적인 처치곤란이 많은 똥싸기.
특징은 어느것 하나 깊이 있는게 없음.
두번째 팩트, 진리의 팩트급, 그러나 사실은 실증과 같은 말의 주술에 현혹된 것이지 이게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
드물지만 일상에 꾀 많이 존재함. 이 부류들이 진리를 맹신해서 끝없는 교착상태를 이루는 주범이고 주로 자기 팩트에 살붙이기 위주로 발전을 함.
특징은 하나에 깊이 빠져있음.
세번째는, 내가 따로 구분하는 개념.
Para FACT 파라팩트, 딱 우리말로 지정하기 힘들지만,
Notion의 무지몽매를 끄집어 내고, 팩트를 줄줄이 꾀고 부정하기 힘든 시각으로 바라보는 탄력을 갖추고 무지몽매들도 자괴감 들정도로 쉽게 납득 시키는.
특징은 다양한 것에 깊이 완급 중량이 조절되 있음.
이 수준의 논박실력이면 팩트급은 쉽게 정리됨.
그러나 첫번째 노션급은 상대 자체가 무의미함.
두번째는 세번째로 가는 초입이지만 시간 생계 사회구조등 수많은 이유로 발전 못함.
이 틈을 돌파한 사람들을 우리는 시대 지성이라고 불르거나 현자라고 칭송을 하게됨.
그렇다고 절대 善이 아님, 본디 사악한 사람도 자신의 욕망 추진력에 더 비율이 많을 수 있음.
더 첨언 하자면,
초입이라고 했지만, 환경이 갖춰 진다고 해도, 문리가 모두 트이는 것은 아님.
충분한 조건에서도 한계 돌파 못하면 거기까지.
상대가 무의미한 노션급들은 일단 논파해도 일단 수그릴 뿐 기억력까지 나쁘기 때문에
온갖 방법으로 딴 생각을 강구함.
좀 지나면 그게 아니잖아 유레카 재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