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자료 4개 link
starting point = 26 분 04 초 이후 ~
https://www.youtube.com/watch?v=OmVTodcQ7XA&t=1559s
고구려가 "구려"외에 상고어로 "가라", "가락" 으로도 불렸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과거 맥족이 거주하던 산둥지역 회현의 초음(지명?) Gar 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가야사의 "가라" "가락" 와 관련성 없는지 궁금해 집니다.
상단 영상에서는 "가라" "가락"을 검은색을 숭배하는 민족으로 이야기 합니다.
가라 - 마
동일한 발음인데 해석을 달리하는 배경을 알수 없군요. 그래서 해당 컨텐츠 제작한 유투버에게 물어봤습니다. 고구려와 가야와의 접점을 확인하지 못해서 “검은색” 으로 제한적 의미로 해석했다고 합니다.
가야의 왕관(삼엽문) 과 유사한 프랑스 왕관 문양
유럽거석문화를 대표하는 프랑스 유적지에 발견된 통로입구와 중앙을 덮고있는 석판은 7개(칠성판?) , 국내 발굴되는 무덤과 동일형태로 보여집니다.
한국역사학계 추정 단군조선의 유적지로 최근 거론되는 중국 안허랑 유적 매장품 목걸이와 유사성도 같이 생각해 보게됩니다.
가야 왕관의 삼엽문 = 고구려 조우관 동일형태, 동일 기원 아닌가? 생각 해보게됩니다.
명칭 사용에 있어, 동일 유사형태인데.. 가야는 삼엽문 , 고구려, 발해는 조우관 이라고 별도 취급하는지 유래가 궁금합니다.
인도내 가장 많은 부를 소유한 사원의 비밀금고 문양과, 고구려,발해의 조우관과 형태 유사 동일한데
어떻게 보면. 인도내 사원 문양이 가야 왕관의 삼엽문과도 유사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