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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706
19296 [한국사] 한사군은 아직도 결론이 안 났나요???? (6) 남해 12-22 835
19295 [한국사] 저는 진한과 신라는 다른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1) 마마무 03-12 835
19294 [북한] 악의신. 이오시프 스탈린. 독재의 최고봉. 7편 돌통 10-23 835
19293 [한국사] 중세국어 낭독 - 『훈민정음언해』『석보상절』『번… (1) BTSv 06-28 835
19292 [한국사] [ EBS 특강 ] - 우실하 교수 - 한민족의 피라미드형 무… 아비바스 10-08 835
19291 [한국사] 식민사학은 진보나 보수를 가리지 않고 존재합니다. (1) 식민극복 06-20 836
19290 [한국사] "요동설"을 제기한 구한말의 지식인 석주 이상룡 징기스 06-29 836
19289 [북한] 정치적이지 않고 오직 (진실,사실적인 김일성 인생,… 돌통 04-20 836
19288 [북한] (김정은 건강 이상설) 정부입장은 뜬 소문.. 돌통 04-26 836
19287 [한국사] 사람들이 책 자체를 잘 안 읽습니다 (16) 감방친구 07-11 836
19286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황희 편> 설민석 05-25 838
19285 [한국사] 중국과 다른 나라, 고려의 지식인 이승휴 고이왕 02-23 838
19284 [기타] 낙랑군이 한반도 평양이 아닌이유 (1) 관심병자 03-22 838
19283 [한국사] 소소한 역사산책...헌법재판소, 황궁우, 그리고 운현… 히스토리2 05-04 838
19282 [북한] 김 주석의 이력서 관련, 나머지 내용 정리... 돌통 12-02 838
19281 [한국사] 통한의 아쉬움이 될 행위를 하려 하는 자들. 도다리 01-09 838
19280 [한국사] [FACT] 역사학자 임용한, 침착맨 "전쟁사에 대한 오해… 아비바스 11-26 838
19279 [한국사] 초기 한국고고학계와 낙랑군 이야기 (4) 고이왕 06-11 839
19278 [한국사] 현재 강단사학계 관점으로 보는 왕험성(王險城), 수… 현조 07-13 839
19277 [한국사] 요즘 갱단 물타기 수법이 바뀌었군요 (10) 징기스 10-26 839
19276 [북한] (하얼빈 특종) 조선족 이민 여사의 증언 08편.. (1) 돌통 05-02 839
19275 [한국사] 해방 후, 친일청산에 실패하면서 식민사관, 즉 조선… 스리랑 08-29 839
19274 [중국] 인도네시아 의복 문화는 사실 중국 문화 (1) 즈비즈다 11-13 839
19273 [한국사] 고려시대 도읍지를 알기 위해서는 풍수지리를 알아… 보리스진 01-14 839
19272 [한국사] 동북아역사지도 무엇이 문제였길래 (1) 징기스 06-15 840
19271 [기타] 생각나는 대로 써보는 잡설 (2) 관심병자 12-04 840
19270 [한국사] 구도장원공과 광산노비 (3) 하시바 12-24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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