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친한파 역사학자들이 한국의 독립된 역사를 언급하고 감탄하면서도 중국,북방민족과 거대한 전쟁에서 이긴 역사는 언급안한다는 것
의도적으로 회피한다는 느낌도 있어요
심지어 어떤 학자들은 독립을 지킨 이유를 중국과 외교를 잘해서라는 둥 개소리만 하더군요
우물밖의 개구리 유투버학자에게 댓글로 대륙세력과 이긴 전쟁 고수즨쟁,여요전쟁을 언급했더니
사소한 전쟁으로 치부하더군요
몽골과 같은 군사력의 정예 기병 10만을 몰살시켰는데 사소한 전쟁이라니
너무 기가 막히더군요
그들로서는 우리 민족이 그정도로 대단했다는 점만은 감추고 싶나 봅니다
자기들은 꿈도 못꿀 정도의 전과거든요
그들의 한계는 뚜렷합니다
한국을 칭찬하되 자기들의 상한선 위로 오르면 안된다는 것이죠
그러니 한국을 칭찬하더라도 그들의 속내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들은 결코 한국이 거대 중국과 세계 최강 군사력의 유목민족들의 침략을 물리친
불가사의한 존재란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