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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020
19293 [한국사] 저는 진한과 신라는 다른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1) 마마무 03-12 832
19292 [한국사] 고대사 연구자들이 우선 염두에 두어야 할 상식 몇 … 독산 06-03 832
19291 [북한] 박정희 ᆞ 그리고 김대중. 그리고 하느님의 뜻 (1) 돌통 05-04 832
19290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최치원 편> 설민석 05-25 833
19289 [한국사] 한사군은 아직도 결론이 안 났나요???? (6) 남해 12-22 833
19288 [북한] 악의신. 이오시프 스탈린. 독재의 최고봉. 7편 돌통 10-23 833
19287 [한국사] 사람들이 책 자체를 잘 안 읽습니다 (16) 감방친구 07-11 833
19286 [기타]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동아게 여러분~! (2) 뚜리뚜바 01-01 834
19285 [한국사] 요즘 갱단 물타기 수법이 바뀌었군요 (10) 징기스 10-26 834
19284 [북한] 정치적이지 않고 오직 (진실,사실적인 김일성 인생,… 돌통 04-20 834
19283 [한국사] 중세국어 낭독 - 『훈민정음언해』『석보상절』『번… (1) BTSv 06-28 834
19282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황희 편> 설민석 05-25 835
19281 [한국사] 식민사학은 진보나 보수를 가리지 않고 존재합니다. (1) 식민극복 06-20 835
19280 [한국사] "요동설"을 제기한 구한말의 지식인 석주 이상룡 징기스 06-29 835
19279 [한국사] 중국과 다른 나라, 고려의 지식인 이승휴 고이왕 02-23 835
19278 [북한] (김정은 건강 이상설) 정부입장은 뜬 소문.. 돌통 04-26 835
19277 [한국사] 통한의 아쉬움이 될 행위를 하려 하는 자들. 도다리 01-09 835
19276 [한국사] 현재 강단사학계 관점으로 보는 왕험성(王險城), 수… 현조 07-13 836
19275 [기타] 낙랑군이 한반도 평양이 아닌이유 (1) 관심병자 03-22 836
19274 [한국사] 소소한 역사산책...헌법재판소, 황궁우, 그리고 운현… 히스토리2 05-04 836
19273 [북한] 김 주석의 이력서 관련, 나머지 내용 정리... 돌통 12-02 836
19272 [한국사] 해방 후, 친일청산에 실패하면서 식민사관, 즉 조선… 스리랑 08-29 836
19271 [세계사] 국가의 수명과 숨어있는 마신. 하시바 04-05 836
19270 [한국사] 예의 이체 표현과 그 출전 및 음가 (1) 감방친구 08-18 836
19269 [한국사] 초기 한국고고학계와 낙랑군 이야기 (4) 고이왕 06-11 837
19268 [한국사] 사서 원문을 제시하는 이유 (1) 감방친구 04-17 837
19267 [한국사] 윤내현, 사료로 보는 우리 고대사, 2017 (10) 엄근진 07-28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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