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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5 [한국사]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출간금지 조치가 말이 됩니까 (2) 감방친구 09-09 1308
154 [한국사] 진한(辰韓)의 출자(出者)를 어떻게 볼 것인가 2 (6) 감방친구 09-10 1675
153 [한국사] 동아게의 현실과 Marauder님의 논의에 대해서 (4) 감방친구 09-11 1107
152 [한국사] 본인의 연구글이 과연 가설인가? (5) 감방친구 09-11 1335
151 [한국사] 요동(遼東)의 개념에 대한 이해 (11) 감방친구 09-11 1926
150 [한국사] 각 사서별 전한 군현 위치 기술 시각화 감방친구 09-16 1413
149 [한국사] 말이라는 게 생각보다 변화가 더디고 적습니다 (7) 감방친구 09-21 1433
148 [한국사] 아래에서 로또님이 손진기만큼 위험하다고 한 이유 (2) 감방친구 09-23 1079
147 [한국사] 자꾸 유전자 가지고 헛소리 하지말라 (22) 감방친구 09-24 1591
146 [한국사] 캄차카 반도와 선사 한국인의 근친성 (9) 감방친구 09-25 1926
145 [한국사] 한족이 우리 혈통에 어떻게 유입됐고 얼마나 유의미… (9) 감방친구 09-25 1746
144 [한국사] 요택 : 소택지(늪&습지)에 대한 전향적 이해 감방친구 09-26 1358
143 [한국사] 중국과 수교 후에 조선족 사회에 들어간 지원이 상당… (36) 감방친구 09-28 1799
142 [한국사] 지금 중국의 상태를 한 마디로 말하면 (32) 감방친구 09-28 2456
141 [한국사] 고고학 분야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2) 감방친구 09-30 1850
140 [한국사] 고조선과 택견 (2) 감방친구 09-30 2109
139 [한국사] 거란의 영주 함락과 발해 건국의 전말 (2) 감방친구 10-07 2991
138 [한국사] 사서를 두고 왜곡이 발생하는 이유의 몇 가지 사례 (3) 감방친구 10-10 1253
137 [한국사] 김일성과 손정도 목사는 지식인 사회의 일반상식입… (1) 감방친구 10-16 1266
136 [기타] 어그로에게는 아무런 관심을 안 주는 게 상책입니다 (4) 감방친구 10-18 1123
135 [한국사] 금나라의 출자에 대해서(ft. 흑수말갈) (17) 감방친구 10-29 1760
134 [기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어그로에게 댓글 주지마세… (5) 감방친구 10-29 1230
133 [한국사] 호복(胡服)이라는 말 함부로 쓰지마세요 (4) 감방친구 11-05 1246
132 [중국] 중국의 복식공정은 아주 광범위하게 진행돼 왔습니… (7) 감방친구 11-05 1430
131 [한국사] 대당사부가 쓴 것은 갓이 아니라 첨추형 투구 (2) 감방친구 11-08 1459
130 [한국사] 고려양(한복) 관련 중국 기록 (4) 감방친구 11-08 1423
129 [한국사] 환단고기 게시글들에 대해서 (16) 감방친구 11-17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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