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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651
19242	[한국사] 고구려는 요동의 동쪽 천리에 있다. 그리고 변형 표… (6)	도배시러	02-19	849
19241	[한국사] 감방친구님이 오린 아래글에 대한 본인의 소견 (1)	독산	05-29	849
19240	[한국사] 조선 후기 평안도 행정구역 짧막하게 고찰 (대동지지…	보리스진	07-16	849
19239	[한국사] 요동군,위만조선,낙랑군 위치 비정에 관한 사료는 무… (4)	수구리	08-20	849
19238	[한국사] 통석痛惜의 염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의 표현 (2)	코스모르	02-25	850
19237	[한국사] 역사 커뮤니티의 기본은 공조와 존중입니다 (6)	감방친구	02-27	850
19236	[북한] [ 진실,사실의 북쪽 전문 학문적 역사 01편 ]. 일제때 &…	돌통	07-22	850
19235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고선지 편>	설민석	05-25	851
19234	[한국사] 국사 사학계에서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는 소리가 나… (1)	징거버거	06-07	851
19233	[한국사] 밑에 도배를 하신 고xx님의 그 좌익부류 환빠설에 대… (11)	profe	06-09	851
19232	[한국사] 고건무에 대한 의견 2 (7)	위구르	03-22	851
19231	[북한] 김일성의 부친 김형직이 독립운동 사실 밝혀져~정말?	돌통	09-12	851
19230	[한국사] 국민혈세로 사학계와 관료와 언론 3자가 야합하는 과…	스리랑	09-18	851
19229	[한국사] 위만조선은 짝퉁 고조선이다	수구리	08-14	851
19228	[한국사] 일본 기슈 유학의 창시자 이진영	Shifteq	03-16	852
19227	[한국사] 요수(遼水)는 지금의 요하(遼河)가 아니며 요동군은 … (2)	수구리	07-27	852
19226	[한국사] 수경주 백랑수 주요 지명도	삼바	09-26	852
19225	[한국사] 건방지다 못해서 악랄한 강단식민빠들	카노	06-11	853
19224	[한국사] 제가 착각했네요 (4)	감방친구	03-10	853
19223	[일본] 아베 똘만이 쓰가야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동창이 밝…	artn	11-12	853
19222	[한국사] 연남생은 생각할수록 찢어 죽일 인물인 듯... (2)	쇠고기	03-26	854
19221	[기타] 오랫만에 써보는 잡설	관심병자	03-10	854
19220	[한국사] 일제시대에관해 궁금한게있습니다 (2)	술담배여자	08-15	856
19219	[북한] 이승만·김일성 모두 ‘침공’ 추진…북, 중·소 설득… (1)	돌통	01-03	856
19218	[한국사] 창원시ㅡ 국내 최대 가야 고분군... 일부 현장보존 … (2)	mymiky	11-13	856
19217	[한국사] 2. 고조선 제국과 고대 요동 끝판 정리 (8)	아비바스	04-25	856
19216	[한국사] 스스로 중국의 속국이였음을 인정한 조선 (2)	knb14	08-15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