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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2 [한국사] 위서 388년 기사 중심 약락수(弱洛水) 추정지 (1) 감방친구 01-18 1365
181 [한국사] 진한(辰韓)의 위치에 대한 단서 (4) 감방친구 11-03 1364
180 [한국사] 왜(倭) 2 - 《산해경》 별도첨부 자료 1 (3) 감방친구 08-24 1361
179 [한국사] 정부의 가야사 복원 사업에 대해서 (50) 감방친구 07-23 1347
178 [한국사] 반신라 정서의 딜레마 (37) 감방친구 04-04 1345
177 [한국사] 안시성과 주필산 (3) 감방친구 04-22 1340
176 [한국사] 우리는 식민사학뿐만 아니라 재야사학과도 싸워야 … (20) 감방친구 08-03 1340
175 [한국사] 서요하 유역의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 감방친구 01-11 1340
174 [한국사] 미스테리 게시판과 동아시아 게시판을 혼동 (4) 감방친구 06-08 1338
173 [한국사] 타하(陀河)는 어디인가? 감방친구 11-11 1335
172 [한국사] 중국의 역사 사기질 (7) 감방친구 11-09 1333
171 [한국사] 한국사 왜곡의 그림자 (1) 감방친구 06-12 1331
170 [한국사]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출간금지 조치가 말이 됩니까 (2) 감방친구 09-09 1329
169 [한국사] 추석(秋夕) 명칭 소고(小考) (15) 감방친구 02-25 1325
168 [한국사] 고종 시절의 몸부림은 제국주의 흉내였는가? (15) 감방친구 02-21 1323
167 [한국사] (5-1) 후한서 군국지/1~3세기 (5) 감방친구 05-03 1318
166 [한국사] 백제의 금동관과 금동신발 (4) 감방친구 04-14 1318
165 [한국사] 임나와 임나일본부를 구분하여 논쟁하시죠 (16) 감방친구 07-29 1317
164 [한국사] 압록과 요수 관련 사서 기록 종합 (3) 감방친구 11-08 1315
163 [한국사] 낙랑군 교치 문제 (15) 감방친구 05-28 1314
162 [한국사] 무경총요와 거란 동경 (3) 감방친구 05-01 1311
161 [한국사] 수구리님의 주장, 그리고 여러분께 (15) 감방친구 08-21 1310
160 [한국사] 김일성과 손정도 목사는 지식인 사회의 일반상식입… (1) 감방친구 10-16 1306
159 [한국사] 낙랑군 치소와 고려 서경 (6) 감방친구 02-17 1301
158 [한국사] 사서를 두고 왜곡이 발생하는 이유의 몇 가지 사례 (3) 감방친구 10-10 1301
157 [한국사] 확실한 근거를 갖추고 논리적 서술로서 논증을 하세… (2) 감방친구 12-31 1297
156 [한국사] 요서 지역 성곽 유적 (8) 감방친구 04-26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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