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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2	[기타] 동북아역사재단, 평양이 낙랑군이라는 역사지도집 … (7)	두부국	05-25	2838
481	[한국사] 박정희의 우상화는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21)	상식3	02-18	2834
480	[한국사] 고구려 태왕 제국 평양과 낙랑군 (3)	고구려정씨	02-01	2811
479	[한국사]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 (16)	정욱	04-19	2666
478	[세계사] (한국사) 미국 대통령 등 전세계를 뒤흔든-이홍범 박… (3)	러키가이	09-14	2648
477	[기타] 일제에 의해 조작된 백제의 왕도 '부여' (2)	관심병자	04-28	2629
476	[한국사] 안시성에 대한 고찰(통설 및 비판) (11)	히스토리2	04-19	2618
475	[세계사] 유라시아의 동쪽, 한반도가 가장 앞선 지역이었던 이… (2)	러키가이	10-16	2582
474	[기타] 인도의 고인돌, 허황후( 사천성이 태어난곳?) 삼국… (5)	조지아나	01-06	2576
473	[기타] ‘낙랑, 한반도에 있었다’ 쓴 중국 사서 하나도 없… (3)	관심병자	02-08	2569
472	[한국사] EBS 질문 있는 특강쇼 - 빅뱅(단군은 역사다(우실하) vs… (9)	신수무량	10-05	2539
471	[한국사] 고조선재평양설을 지탱하던 한 축이 허물어졌군 (2)	목련존자	08-22	2539
470	[한국사] 고구려 수도 평양의 위치가 661년부터 헷갈린다는 분… (11)	고구려거련	05-24	2454
469	[기타] 고려시대까지 압록강은 현재의 요하였다... (2)	인류제국	02-14	2432
468	[세계사] 동아시아 역사는 없다 (40)	전투력	05-29	2429
467	[기타] 조선 유학자들은 한사군의 위치를 어떻게 보았을까? (3)	관심병자	05-22	2400
466	[한국사] 위서라 주장하는 식민사학자들의 관점으로 동서양 … (4)	스리랑	02-07	2385
465	[한국사] 조선 실학자들의 고대사 인식 좌담회 (9)	호랑총각	11-30	2371
464	[기타] 김현구씨의 임나(=가야)관 (4)	두부국	11-02	2365
463	[한국사] 거란 역사서 ‘요사(遼史)’ 의 놀라운 증언 (4)	스리랑	06-02	2365
462	[한국사] 민족반역자들을 정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후유증 (6)	스리랑	07-15	2356
461	[한국사] 쇼토쿠 태자 질문 (8)	섬나라호빗	03-12	2355
460	[한국사] 이덕일 유죄, 원로학자들 반발 "학문사상의 자유 훼… (5)	스리랑	02-23	2306
459	[기타] 한국에서 금나라 관련 드라마 제작 (37)	조지아나	06-17	2287
458	[한국사] 식민사관 교육의 결과 - 평안.황해도는 중국력사다! (5)	정욱	07-11	2282
457	[기타] "식민사관 해체" 강단 맞선 재야사학계 협의체 결성 (6)	두부국	06-18	2258
456	[기타] 현재 한사군 한반도설 논리는 조선시대 실학이 아니… (7)	두부국	04-28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