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먹이를 주니 신나서 설치고 다니니 참 같잖네요,
제대로 대응해주면 회피나 물타기
똑같이 상대해주면 징징징거리기
더러워서 피하면 신나서 개소리하며 발광하기
이런애들을 전문용어로 분탕종자라 합니다.
특히 강단사학 신봉하는 애들이 이런 성향이 많죠
왜냐면 얘들은 순수하게 어떤 의견을 나누는 것이 아닌 어떤 의도가 있기 때문이죠
이들의 의도는 간단합니다.
강단의 생각외 다른 생각을 못하게 하는거,
전문적 학문으로 가장하여 그럴듯한 소리로 사람들의 판단력을 흐리는것
예전에는 통했을지 몰라도 이제는 이런 더러운 수법은 안되는것 알면서도 참 집요하네요,
오유역게에서 허무맹랑한 공지작업 실패하더니 미쳤는지 여기와서 행패네요.
그냥 개무시가 정답입니다.
ps. 저기 멀리 식빠 고뭐시기 일당이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냥 가던길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