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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5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0 [한국사] 이 정도면 거의 히틀러 하고 동격 아닌가?? (17) 징기스 02-24 1650
319 [한국사] 신친일파가 몰려온다!! 징기스 02-24 1087
318 [일본] 동아게시판에서의 마지막 답변 (12) 연개소문킹 02-23 1449
317 [한국사] 역사 팔아먹으라고 국가가 해 마다 1천억 원을 지원… (2) 스리랑 02-23 957
316 [한국사] 조선은 근대화가 불가능한 퇴폐후진국이었습니다. (15) 연개소문킹 02-21 992
315 [기타] 동아게 관리자는 활동 안 하십니까? (7) 감방친구 02-18 1042
314 [한국사]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환단… (4) 윈도우폰 02-18 910
313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이 길러놓은 반역자들이 그것도 자식키… (4) 스리랑 02-17 625
312 [한국사] 조선은 근대화가 불가능했습니다 (65) 연개소문킹 02-17 3089
311 [한국사] 자칭 민족주의 재야사학자는 사이비 학자들(펌) (22) 고이왕 02-17 1917
310 [중국] 만주 (7) history2 02-13 1684
309 [한국사] 늘 반복되는 일 (5) 감방친구 02-11 1122
308 [한국사] 국민의 혈세를 받아먹으며 식민사관을 주입시키고 … 스리랑 02-10 1172
307 [한국사] [반갑다 새책] 우리안의 식민사관 징기스 02-10 689
306 [한국사] 우리 안의 식민사관 [신간] 징기스 02-09 705
305 [한국사] 위서라 주장하는 식민사학자들의 관점으로 동서양 … (4) 스리랑 02-07 2385
304 [한국사] 환단고기 책은 어떤 책인가?? (24) 스리랑 02-07 2138
303 [한국사] 중국에 예속된 존화 사대주의자들의 정권 고려와 조… (6) 스리랑 02-03 1743
302 [한국사] 고려사 지리지와 요사 지리지 (25) 감방친구 02-03 2193
301 [한국사] 고구려 수도 평양은 북한땅에 없었다. (4) 스리랑 02-02 1899
300 [한국사] 주류학계는 인하대 고조선연구소도 환빠로 보나요? (5) 잠시만요 02-02 1283
299 [한국사] 조선 함경도 비밀 어쩌구 하신 분 어디 가셨어요? (4) 감방친구 01-28 1909
298 [한국사] 조선 함경도의 비밀...기대해 주세요...^^ (17) 스포츠 01-26 4176
297 [한국사] 이웃나라들은 사극에서 국뽕 뿜뿜 잘하는데 왜 우리… (15) 상식4 01-25 1910
296 [한국사] 위안부 할머니의 회고록. (19) 닥터그리어 01-23 2080
295 [한국사] 그동안 우리의 뇌리속에 잘못입력된 고구려,백제,신… (8) 스리랑 01-11 4121
294 [기타] 식민사관이 유사역사학입니다. (3) 바람따라0 01-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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