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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	[한국사] 외국인들이 인식하는 고구려사 (12)	고이왕	09-05	2917
75	[기타] 동이에 대해 궁금한점 (7)	Marauder	09-04	1511
74	[기타] 흠정 만주원류고 (24)	관심병자	08-31	1958
73	[기타] 상나라와 홍산문명.. (27)	막걸리한잔	08-29	1910
72	[기타] 고구려 신대왕의 유주, 병주원정 (2)	관심병자	08-21	1683
71	[중국] 원나라 시대 민족별 계층 (47)	고독한늑대	08-01	4009
70	[한국사] 기록 관점으로 보는 낙랑(樂浪) 및 고조선(古朝鮮)의 …	현조	07-29	930
69	[기타] 병자호란 포로 관련 (18)	관심병자	07-22	4139
68	[한국사] 악이다사(鄂爾多斯 : 오르도스)이라고 불리우는 옛 …	현조	07-17	1300
67	[기타] 조선(朝鮮)기생(妓生)의 원류(源流)는 달단(韃靼)? (2)	관심병자	07-16	1488
66	[기타] 조선시대 기병의 무기와 기병전술	관심병자	07-16	1419
65	[한국사] 제 견해로서 기록 관점으로 보는 삼만위(三萬衛 : 옛 …	현조	07-13	1257
64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으로 보는 한주(桓州)의 위치.	현조	07-13	801
63	[한국사] 중국의 입장으로 보는 서랄목륜하, 길림의 유수, 대…	현조	07-13	1089
62	[한국사] 선비족은 고조선시절에는 우리랑 한집안이였지요	인류제국	07-03	1353
61	[한국사] 동부여의 위치는 고구려의 북쪽 2 (5)	꼬마러브	07-02	1817
60	[기타] 세계를 정복한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인이다! (9)	관심병자	06-26	2986
59	[기타] 선비(鮮卑)와 백제, 고구려의 전성기 (1)	관심병자	06-25	2006
58	[한국사] 고려 말 문하시중(門下侍中,지금의 국무총리)을 지낸… (1)	스리랑	06-21	2894
57	[한국사] H.B.헐버트가 쓴 대한제국멸망사를 읽으면서 느끼는 … (4)	솔루나	06-20	1651
56	[한국사] 우리 삼국의 초기역사를 부정한 식민사학자들 (4부) (28)	스리랑	06-19	1406
55	[기타] 3. 발해유민과 흑수말갈의 여진 (4)	관심병자	06-18	1771
54	[한국사] 대한제국 경제가 그리 만만한 경제가 아니었음. (11)	솔루나	06-16	2138
53	[기타] “장관(壯觀)은 깨진 기왓장과 똥거름에 있더라”	관심병자	06-15	1815
52	[기타] 모용선비 치하에서 활동한 4세기 경 부여 유민들	관심병자	06-13	1627
51	[기타] 요나라는 고조선 옛 땅서 유래, 8조범금 전통도 지켜 (10)	관심병자	06-12	2200
50	[한국사] 낙랑 관련 삼국사기 기록 정리 (19)	감방친구	06-10	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