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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 [한국사] 지난번에 고구려 3세기 벽화 타사이트 반응 어떤가 … (3) Marauder 09-28 1757
74 [한국사] 고구려의 평양과 고려의 북방 국경 (4) 감방친구 09-28 2648
73 [한국사] 낙랑과 삼국의 초기 위치 (5) 감방친구 09-26 1797
72 [한국사] 평양 보성리 고분 발굴의 의의 (10) 감방친구 09-22 2161
71 [한국사] "강단=사기꾼"설 결국 사실로 판명되다 징기스 09-22 1774
70 [한국사] 경축!! 강단 전원 사망 선고 (15) 징기스 09-22 3088
69 [한국사] 北 "평양서 고구려 벽화무덤 발굴…3세기 전반 축조" (13) 다물정신 09-20 1871
68 [세계사] 동아시아에서 장창병을 유럽만큼 활용하지 않은 이… (31) 툴카스 09-16 3303
67 [기타] 치우를 잃으면 고조선 역사도 사라진다 (12) 관심병자 09-09 2792
66 [한국사] 위만조선의 위만은 서융 흉노족 이다. (5) 도배시러 09-09 1364
65 [한국사] 상투의 나라, 조선. 외국인의 눈에 비친 상투의 모습… (6) 레스토랑스 08-24 3697
64 [한국사] 일본의 주체할 수 없는 유물 조작 본능 (3) 징기스 08-20 3066
63 [기타] 온달과 평강공주 관심병자 08-13 1662
62 [기타] 흉노, 선비, 돌궐 등 고조선 문명권의 부족들의 공통… (2) 관심병자 08-06 2133
61 [몽골] 징기스칸 무덤 발견(추정) (5) 도배시러 08-03 6156
60 [기타] 현존 가장 오래된 스키 함경남도에서 발견. (8) 샤를마뉴 07-16 1522
59 [기타] 고구려 기병의 무기와 기병전술 관심병자 07-16 1362
58 [한국사] 동부여의 위치는 고구려의 북쪽 2 (5) 꼬마러브 07-02 1823
57 [한국사] 법륜스님 "환단고기를 사서 읽어보세요" (38) 마누시아 06-17 3188
56 [기타] 모용선비 치하에서 활동한 4세기 경 부여 유민들 관심병자 06-13 1631
55 [한국사] [역사책 추천]우리시대의 한국 고대사 1,2 (25) mymiky 06-10 1325
54 [한국사] 중국인의 고구려사에 대한 생각, 여러분은 어떻게 생… (24) leehisto 05-28 3095
53 [한국사] 대박특종!! 대방은 확실히 한반도에 존재하지 않았네… (19) 목련존자 05-27 3078
52 [한국사] 고려국경 (17) dreamwarrior 05-22 2612
51 [기타] 아래 변발에 관해 적혀있기에 대충 첨부합니다. (4) 하얀돌 05-03 3359
50 [기타] 고구려를 건국한 추모왕 (1) 관심병자 04-29 3014
49 [중국] 중국 피라미드 왜 침묵하는건가 ???? (19) 모름 04-26 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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