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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8 13:36
[한국사] 수원군 수원읍 화성......
 글쓴이 : 포물선
조회 : 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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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신 16-06-08 15:07
   
와 좋은사진 잘봤습니다.
현시창 16-06-08 16:09
   
화성군 수원읍일리가 없을텐데요? 화성군이란 지명은 수원시가 떨어져 나가서 수원군 나머지 지역을 전부 통칭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명입니다. 일제시대땐 수원군 수원읍이고, 광복직후엔 그냥 수원부-수원시입니다.
     
포물선 16-06-08 18:34
   
네 수원군이 맞습니다
젤리팝 16-06-08 17:25
   
수원시 사는데 제일 아래 포탄자국사진...

선경도서관에서 6.25때 이후 사진이라고 본적있는데...

더옛날사진도 있는거 같군요...
객관자 16-06-08 23:26
   
100년간의 사진인거 같습니다만 어느게 구한말인지 어느게 일제시대인지 어느게 일제직후인지 자세히 옷차림으루 추측하지 않으면 구분이 잘 안될정도로 별 변화가 없군요.

100년간 변화한건 옷차림밖에 없을 정도로 발전이 없었다는 의미.

식민지 근대화론이라는 게 얼마나 허구인지 확연히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한산대첩 16-06-09 03:57
   
세도정치로 행정, 정치가 마비된 조선말을 잘 보여주는 사진들이네요..

보수같은 건 둘째치고 관리도 엉망이었고..

이 시대의 사진을 보면 조선이 몰락하고 있다는걸 잘 보여주는 듯 합니다.
샤랄라야 16-06-11 07:12
   
조선의 몰락은 한민족에게 축복이었죠....다만 그게 일제강점기로 이어졌다는게 가슴아픔
     
nyamnyam 16-06-12 02:20
   
동학농민운동이 성공해서 아래로 부터의 개혁이 일어났다면 어느정도 국민통합도 가능했을거고 그랬다면 식민지신세를 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베트남처럼 제대로된 조직적인 독립전쟁을 할 수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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