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6-06-07 10:01

[한국사] 130년전 .............한양

글쓴이 : 포물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귀요미지훈 16-06-07 17:34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란데스헤르 16-06-07 19:06 하늘 진짜 맑네요... 하늘 진짜 맑네요...



		대꼬 16-06-07 20:55 멋진사진 잘보고 갑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저기 보이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대부분 땅속에 있다는거 생각하면 마니 안타깝군요. ^^ 멋진사진 잘보고 갑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저기 보이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대부분 땅속에 있다는거 생각하면 마니 안타깝군요. ^^



		토담토담 16-06-07 20:59 네번째 사진에 저 소나무(?) 뭔지 아시는분.. 요즘 보기 힘든 나무인가요? 되게 분위기 있네.. 네번째 사진에 저 소나무(?) 뭔지 아시는분.. 요즘 보기 힘든 나무인가요? 되게 분위기 있네..



		한산대첩 16-06-08 07:34 지금 이때가.. 세도정치로 조선시대 중 최악의 시대중 하나였죠.. 성벽 관리도 안된거 보니.. 행정 국방 등이 완전 무너진게 보이네요 지금 이때가.. 세도정치로 조선시대 중 최악의 시대중 하나였죠.. 성벽 관리도 안된거 보니.. 행정 국방 등이 완전 무너진게 보이네요



		비좀와라 16-06-08 10:15 해태는 몽골등과 중앙아시아에서 헤라클레스의 상징으로 여기는 것이죠. 헤라클레스가 사자가족을 머리 쓴이란 의미로 이것을 표현하다가 해태로 변환되었다고 합니다. 헤라클레스는 당연히 스키타이 또는 아리안의 선조로 알려져 있죠. 조선역시 자신의 정체성 일부를 신라와 가야로 두고 있기에 수호신의 의미로 해태상을 건립 한거죠. 해태는 몽골등과 중앙아시아에서 헤라클레스의 상징으로 여기는 것이죠. 헤라클레스가 사자가족을 머리 쓴이란 의미로 이것을 표현하다가 해태로 변환되었다고 합니다. 헤라클레스는 당연히 스키타이 또는 아리안의 선조로 알려져 있죠. 조선역시 자신의 정체성 일부를 신라와 가야로 두고 있기에 수호신의 의미로 해태상을 건립 한거죠.



		샤랄라야 16-06-11 07:08 나라를 빼앗긴건 가슴 아프지만 조선왕조가 무너진건 우리에겐 큰 축복입니다. 나라를 빼앗긴건 가슴 아프지만 조선왕조가 무너진건 우리에겐 큰 축복입니다.



		허브민트 16-06-11 10:05 첫번째 사진 해태상인가요? 멋있네요~ 첫번째 사진 해태상인가요? 멋있네요~

Total 5,2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2	[한국사] 대표적인 식민사학자와 재야 사학자는? (4)	우주인	06-10	2117
271	[한국사] 일제시대 토지 수탈이 없었다는 주장 (13)	객관자	06-09	3488
270	[한국사] 잡담게시판에 맨날 중국찬양글 올리는 우마오당 분 (2)	11학번	06-09	1572
269	[한국사] 이게 통 뭔소린지 (6)	관심병자	06-09	1733
268	[한국사] 수원군 수원읍 화성...... (8)	포물선	06-08	2733
267	[한국사] 130년전 .............한양 (8)	포물선	06-07	3994
266	[한국사] 이무기는 어디서 유래된거죠? (8)	아스카라스	06-06	2748
265	[한국사] 삼국영토 의문점+잡생각 (5)	관심병자	06-04	2356
264	[한국사] 연나라(燕)와 언나라(匽) (2)	밥밥c	06-04	2515
263	[한국사] 요즘은 기자 조선이 허구라고하나봐요???? (18)	코스모르	06-04	2137
262	[한국사] 독도로 간 해녀 (8)	포물선	06-02	3120
261	[한국사] 실존 역사가 전설이 되고 신화가 되어가는 예들.. (10)	하얀돌	06-02	2184
260	[한국사] 조우관을 훔친 사람들 - 독재자의 고향 미화 (11)	가상드리	06-02	2098
259	[한국사] 자신들의 기득권을 방어하기 위해 뿌려놓은『환단고… (2)	스리랑	05-31	2943
258	[한국사] 구구단 적힌 1500년전 나무문서 발견/구구단은 일제가… (4)	비좀와라	05-31	2826
257	[한국사] 신라의 삼국통일이 가장 아쉬운 대목. (24)	강길만인데	05-30	3841
256	[한국사] 환단고기에서 전하는 우리민족 고유 정신문화 (4)	스리랑	05-30	3179
255	[한국사] 일제를 '일제'라 하지않고 '왜정'이라 … (20)	아스카라스	05-30	2481
254	[한국사] 역사스페셜 - 환단고기 소개	고구려정씨	05-30	2123
253	[한국사] 북콘서트 미국편 강의	고구려정씨	05-30	1348
252	[한국사] 환단고기 북콘서트 왜곡동네 일본 가서 설교 백마디 (7)	고구려정씨	05-30	1709
251	[한국사] 김춘추, 출생의 비밀도 막장급 (5)	밝은노랑	05-29	4312
250	[한국사] 조선후기 ~ 일제강점기 이전까지 (9)	르후	05-29	3173
249	[한국사] 식민지 근대화론떄문에 1시간 글 쓰다가 날아갔군요 … (12)	Marauder	05-28	2180
248	[한국사] 세종은 사대부들의 성군은 될수 있어도 백성들의 성… (19)	satima	05-28	3994
247	[한국사] 식민지 근대화론이 Dog 소리인 이유. (8)	Centurion	05-28	2626
246	[한국사] 가끔 일본이 대단하단 생각이 듬 (22)	바토	05-28	3734

◀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