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관묘 형태의 무덤양식이 영산강유역 뿐만이 아니라 중국,요동,삼한 등등... 여러지역에서 발견됬다고
알고있는데 무도홀릭님이 무슨 의도로 이런글 올리는지 모르겠지만 영산강유역이 왜 세력이었다 이런말이
듣고 싶은건가요? 그렇다면 중국,요동까지 왜 세력권이었다는 말인가요? ㅡ_ㅡ
그러니까 백제는 무조건 한반도 서남부의 작은 국가라는 세뇌 때문에 이런 혼란이 오는 것인데요. 일본 열도의 신라 백제인 ( 이것을 왜인이라고 하는 것은 역시 어색합니다 ) + 반도 신라 + 반도백제 이것을 총괄하는 세력이 백제 동성왕 ... 이 정도 되어야 북위와 싸워 이기는거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