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동네 염탐꾼이 또 딴소리 해서 한마디 합니다.
고조선의 후예..
고구려의 후예..
어느 민족이 동아시아에서 그 나라의 후예라고 자처하고 있을까요????
또 내몽골에서 발굴된 라마동 고분의 부여계 무덤의 주인공은 왜 만주족이나 몽골족보다 조선족이 가장 가까운 그룹으로 판명났을까요????
고구려의 후손이다..
이것을 중국인이 말할까요????
아니면 몽골인이 말할까요????
아니면 만주족이 말할까요????
스스로 자신들이 고조선과 고구려의 후예다고 자처하고 그렇게 가르치고 선조들부터 교육받아온 나라는 한국인 뿐입니다.
그리고 신라인이 중국인이다???
김알지가 스키타이계라는것은 신라 고인골의 유전자 분석 결과로 나오는 부분이죠..
중앙아시아 스키타이 유골과 유전자가 같습니다.
우즈벡인들 유전자보다도 더 서양인에 가까운 그룹이죠..
다큐에서 유전자 분석한 결과물을 캡쳐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