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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1	[한국사] 일제시대 토지 수탈이 없었다는 주장 (13)	객관자	06-09	3487
270	[한국사] 잡담게시판에 맨날 중국찬양글 올리는 우마오당 분 (2)	11학번	06-09	1572
269	[한국사] 이게 통 뭔소린지 (6)	관심병자	06-09	1732
268	[한국사] 수원군 수원읍 화성...... (8)	포물선	06-08	2730
267	[한국사] 130년전 .............한양 (8)	포물선	06-07	3993
266	[한국사] 이무기는 어디서 유래된거죠? (8)	아스카라스	06-06	2748
265	[한국사] 삼국영토 의문점+잡생각 (5)	관심병자	06-04	2356
264	[한국사] 연나라(燕)와 언나라(匽) (2)	밥밥c	06-04	2510
263	[한국사] 요즘은 기자 조선이 허구라고하나봐요???? (18)	코스모르	06-04	2136
262	[한국사] 독도로 간 해녀 (8)	포물선	06-02	3117
261	[한국사] 실존 역사가 전설이 되고 신화가 되어가는 예들.. (10)	하얀돌	06-02	2183
260	[한국사] 조우관을 훔친 사람들 - 독재자의 고향 미화 (11)	가상드리	06-02	2098
259	[한국사] 자신들의 기득권을 방어하기 위해 뿌려놓은『환단고… (2)	스리랑	05-31	2941
258	[한국사] 구구단 적힌 1500년전 나무문서 발견/구구단은 일제가… (4)	비좀와라	05-31	2824
257	[한국사] 신라의 삼국통일이 가장 아쉬운 대목. (24)	강길만인데	05-30	3840
256	[한국사] 환단고기에서 전하는 우리민족 고유 정신문화 (4)	스리랑	05-30	3177
255	[한국사] 일제를 '일제'라 하지않고 '왜정'이라 … (20)	아스카라스	05-30	2480
254	[한국사] 역사스페셜 - 환단고기 소개	고구려정씨	05-30	2122
253	[한국사] 북콘서트 미국편 강의	고구려정씨	05-30	1347
252	[한국사] 환단고기 북콘서트 왜곡동네 일본 가서 설교 백마디 (7)	고구려정씨	05-30	1708
251	[한국사] 김춘추, 출생의 비밀도 막장급 (5)	밝은노랑	05-29	4311
250	[한국사] 조선후기 ~ 일제강점기 이전까지 (9)	르후	05-29	3173
249	[한국사] 식민지 근대화론떄문에 1시간 글 쓰다가 날아갔군요 … (12)	Marauder	05-28	2178
248	[한국사] 세종은 사대부들의 성군은 될수 있어도 백성들의 성… (19)	satima	05-28	3993
247	[한국사] 식민지 근대화론이 Dog 소리인 이유. (8)	Centurion	05-28	2621
246	[한국사] 가끔 일본이 대단하단 생각이 듬 (22)	바토	05-28	3733
245	[한국사]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서 잘 아는 분들 있나여??(오… (19)	김충선	05-28	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