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만 읽으면 무슨 짱깨 불법조업선원들과 탈북자를 인질교환하듯 맞교환 한거처럼 써놓았지만
본문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다.
본문을 읽어보면 짱깨가 선원달라고 했지만 꺼지라고 했고
짱꼴라 시체 꽁짜로 달라고 했지만 역시 꺼지라고 했다.
모든건 기자의 머릿속에서 나온 상상의 산물이지 실제 성사된건 없다.
하지만 기사제목밖에 못읽는 그들은 이런 반응을 보인다.
이로서 기사제목만으로 국민들을 선동하는데 성공한거다.
가카의 외교업적을 비난하고 탈북자입국을 안좋게 보게 만드려는 개수작이다.
명불허전 경향! 중국동포란다.. 조,까 짱깨 조선족이라 해라 무슨 중국동포
경찰이 범행장소를 물어 조치를 취했더라면? 경찰은 범행장소를 줄기차게 묻다가
주변 기지국으로 위치가 추적된 상황. 영장도 없고 수사에 한계가 있었다.
경찰이 그 짱깨를 못잡은건 안타깝고 희생자의 죽음은 슬픈일이다.
하지만 언론은 모든걸 경찰의 잘못으로만 몰아가려하며 공권력을 비난하기위해 환장을 한다
짱깨의 번식력
짱깨들은 어떻게 굴러들어오는지 알아보자
짱깨들의 차이나 타운 형성과정이다. 이렇게 짱깨는 한명이 들어가면 나머지 짱깨들도 줄줄이 들어간다.
국내의 상황을 보자
허위로 취득한 국적으로 2개의 국적을 번갈아가며 사기 음주운전행위를 일삼음
위장결혼으로 중국여자2명 국적취득.
이렇게 결혼,이혼 반복으로 짱깨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또 유령회사를 만들어 수많은 짱깨들 허위초청으로 국내에 떼거지로 굴러들어 오게 만듦
조선족들은 동포드립치면서 더 수월하게 굴러들어온다.
한명이 굴러들어오면 그걸로 수십명이 굴러들어온다.
마치 바퀴벌래의 번식처럼 좀비의 확산처럼 말이다.
하나같이 죄다 밑바닥인생들이고 와서 보통 칼을 차고 다니며 여차하면 휘두르고 다닌다.
잡히면 한민족동포! 인권탄압! 조선족차별! 을 들먹이며 교묘하게 빠져나간다.
짱깨가 증식한 미래엔 이런광경을 자주보게될것이다.
지옥과 가장 가까운곳 그곳은 대륙
그들이 몰려와 한국땅에 헬게이트를 만들려고 한다.
퍼킹 짱깨맨! 퍽킹 조선족! 퍽킹 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