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실상은 위구르나 토번에게 공납 형식의 조공을 받쳐야 하는 상황.....위구루가 안사의 난 때 도와준 이 후로 거의 위구르의 빵셔틀 신세가 됨(비단을 공납하고, 당에는 쓸모없는 헐벗은 말이나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물품 등등을 받아 조공관계라고, 우기는 상황) ----진정한 정신승리
그런데 아시다 싶이, 이정기의 치청왕국에서 알 수 있듯이 , 양자강 하류부터, 산동을 거쳐 현 북경까지 모두 독립을 선포했고, 서쪽은 토번이 북서쪽은 위그루가 동북은 거란과 발해가 장악을 해서, 당나라의 저 강역도는 사실, 당의 문서에나 존재하던 것이고, 실재 저 지역을 동시에 장악한 적은 없습니다....현종 이후에는 저 강역도의 1/3도 아니 1/4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