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이 중공 특유의 국가주의+ 중화뽕 사상에 세뇌되어 중국은 과거도 미래도
강한나라이고 나라가 강대국이라는 것이 인민들의 행복이라는 단순한 도식구조를 취한다는 점입니다.

나라가 돈이 많다고 그 국민이 잘살고 행복하는 것은 아니지요.
이미 지니계수가 비공식으로만 0.5를 넘은 이상 대다수 농민공 포함 80프로 인민들이 이런 불만을
박정희 식 경제성장 수치로 자위하면서 7프로대 운운하는 것도 얼마 안 남았지요.

부의 재분배가 이루어 지지 않는 중국에서 아마 엘리트 관료들도 고민들이 큰 겁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최대의 복지는 일자리였는데 그마저도 부정적요인에 가려진다면 의미가 없어지지요

ㅉㅉㅉㅉ 의 똥글 덕분에 간만에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