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어려운데 증거가 있는지...(그곳에서 출토되었따는)

사진에 출토지역 나오고 어느박물관 소장중인거 까지 나오는데요.

그게아니라 거기에서 출토되었다는 확증이요. 대동강이면 북한이잖습니까? 어제 이글 썼는데 왜 없어진건지

믿기는 어려운데 저게 사실이라면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네요.

최소한 있다는 점에서는 사실이죠.

당시에 중앙박물관에서 어떤글인지도 몰랐으니 보관했을 겁니다 ;;;;;

말도안되는 소리죠. 우리 조상이 유대인?  만일 그렇다면 단군신화는 존재할수없습니다. 유대인들의 종교에 대한 집착이 얼마나 강한데 유대지파가 내려와 그들의 글을 와당에 새길정도인데 그 흔적이 하나두 없다는게 웃기죠.  또한 번역자가 한명뿐이고 이를 뒷받침하는 어떤 학설도 없죠. 일본에 신대문자 어쩌구 지껄이는거하고 다를바없죠.

저기 나온 내용은 아니지만 이스라엘 학자가 해석한것도 나와있습니다. 또한 말도안되는게 신라시대에 황금보검이 나왔는데 헝거리쪽에서 만들던 문양이라는거 그리고 수메르지역 청동검이 고조선의 청동검과 모양이 비슷하다는점..... 말도 안되지만 연구해 볼만하지 않나요? 제생각에는 단군신화하고는 상관 없이 한반도 토착민에 이민온 민족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전형적인 꿈보다 해몽이 좋다식 논리... 저런 식이면 전 저 와당에 프랑스 왕가의 상징인 백합 문양이 보이니 프랑스 카페왕가가 고조선의 후예라고 하겠습니다.

캬... 님 논리 사이다네요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년도는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홍산(요하)문명 => 약 BC 7000~2333 전후 ===> 이건 연구를 더 해봐야;;; 지금은 추론만
환웅 ? ~ BC 2333
단군(왕검) BC 2333 ===>
아브라함 BC 2166 ~ BC 1991

각 나라의 예언 들에 의하면 (중국 인도 우리나라 등) 한국은 시작과 마지막 국가 라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마치 알파와 오메가 같이 들리네요;;;)

년도로 봐서는 아무래도 홍산문명에서 갈라진
환웅 무리가 서쪽으로 향하고 그 와중에
단군이 만주와 한반도에 정착한 듯하고
우르(지금 이란 이라크 지역) 로 이동했던 환웅 또는 환웅 후손들이
그 지역 인종들과 결합하고 이후에 (우르 문명이 우리와 비슷한 구석이 많음)
우르에서 메소포타미아 상류와 지금의 이집트로 이동한
아브라함~야곱이
이스라엘을 건국한게 아닌가 싶네요

단지파 설은 년도가 반대라서
이스라엘 ==> 한국 이 아니라
한국 ==> 이스라엘로 이동한 거가 오히려 설득력이 있을 듯

단순한 문양의 원형 배치로 보이지
글자를 쓴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보려는 사람들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