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살면 한국인"이라고 제 딴에는 교양인 지식인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씨X리는
머저리들이 많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유심히 보면 "대한민국 간판아래 한민족으로
동화"가 얼마나 순진한 생각인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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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된「이중국적 華僑제외」無情한 韓國
편향된「이중국적 華僑제외」無情한 韓國 王�m�(왕계문)기고
사람에게는 人格 즉 존엄성, 나라에는 國格 즉 國力 그리고 미듬과 신뢰,
화교백성들은
기다림속에서도 한국정부의「이중국적 화교제외」,
편향된 결정에 고통과 좌절속에서 도 初心을 잃지 않았다,
사실 화교들은 그간 國力이 약한 대만국적때문에 울고 웃고 애듯한 시절 즉 불편함이 많았다,
100여년동안 화교들은 농업기술이전은 물론,
별미인 傳統中華料理로 한국인의 食生活을 발전시켜 짜장면文化를 한국에 심었다,
한국인들의 미각을 줄겁게 했다,물론 로얄티는 없었다,
1960년대 많은 華僑들은 규제가 심한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대만으로 떠났고
소수화교들은 연희동 연남동등지로 이주,먹거리 차이나타운 관광명소는 한국에서 영원히 모습을 감췄다,
華僑가 없는 차이나타운은 무의미 하고 건립해도 성공율이 낮다 ,
화교들의 소망은 「이중국적으로」자유로운 생활 추구다,
한국정부도 고급화교두뇌로 韓中交易,韓中交流에 활용 할수도 있다 ,
한국에 있는 화교들은 복지혜택을 누릴수 없다,
한국정부는 화교들에게 한국을 위해 貢獻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해야 한다,華僑들은「居安思危」교육을 받아 「이중국적 화교제외」에도 담담할뿐 ,
당황하지않고 ,動搖도 없었다,또 기다림속에서 한국정부의「이중국적 화교포함」이란 朗報가 왔으면 한다,
솔직히 한국의「抱融政策」이 華僑들을 포융 하는 날이 왔으면 한다,
화교들의 이중국적취득은 양쪽 모두 도움이 된다.
하루빨리 華僑들의 봄이 왔으면 하는 마음 뿐이다.
2010년 5/16
http://tw.myblog.yahoo.com/gu-jun/article?mid=585&prev=588&nex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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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져스 -
과거 통일 신라때 들어와서 고려시대를 거쳐서,
일본으로 이주해 귀족이된 사람의 정체성은 중국인 이였습니다.
무려 500년을 한반도에서 살았으면서도..
자신은 중국인 이랍니다..더러운 한국인 핏줄이 아니라고 지껄이고,
자신은 중국 고대 왕의 후손이고 중국인이라고 말해서,
일본에서 귀족의 지위를 받은 전례가 있습니다.
무려 500년을 한반도에서 살았으면서도 말이죠..
정말? 다문화가 가능하다고 보세요?
한국의 쓰레기들이 자신의 자식들을 위해서 이중국적법을 만들었고.
늦게 정보를 입수해서, 원정출산 막차를 탄 서민층 쓰레기들만 전부 이중국적 혜택 안된답니다.
여러가지 조건을 걸어서, 자신들만 이중국적 혜택 가지는 법을 만들었죠..
근데.. 이게 왠일 입니까?
그 개같은 이중국적법에 화교들 조건이 전부 맞아 떨어지는 거 였죠..
1.한국에서 자기 사업체를 가진다 (짱께집)
2.한국인을 고용하고 있다. (짱께집)
3.한국에서 거주 중이다. (짱께집)
4.외국 국적을 보유 중이다.(화교니까.)
5.한국을 위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짱께 제조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교들도 법대로 하라고 난동질 이네요..
이제까지 짜장면 로얄티 안받고 한국에 기여했다고..
짜장면 로얄티 한국인들이 지불 안하면, 이중국적 혜택 자신들도 달라고 아우성 입니다..
진짜..딸랑 한국 국적만 가지고 한국에서 국민으로 생활하고 살기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