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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9 04:34
[기타] 음운학자가 분석한 한사군 낙랑 위치.. 결론이 충격적임.
 글쓴이 : 환빠식민빠
조회 : 4,436  

식민빠들에게는 충격적일듯..

한사군 재한반도설에 목숨걸다 시피한 식민빠놈들 또 유사역사학 어쩌구 환빠 어쩌구 지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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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음운론 전공하신 ***님의 강의 내용 중 일부임.


(동북아 역사재단 연구원들 상대로 강의한 내용임..식민빠 놈들 심기가 엄청 불편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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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고죽,낙랑,노룡은 모두  같은 음 [가라(ᄀᆞᄅᆞ)]의 다른 표기였다

즉 같은 뜻이란 말!!


"결국 孤(竹), 樂浪, 盧龍은 [가라(ᄀᆞᄅᆞ)]의 동음 이표기였던 것이다.

北平은 [ᄇᆞᆰ벌]로 읽혀 [가라]와 [ᄇᆞᆰ]의 동일 의미를 취한 것이었다.


따라서 古 樂浪郡의 지점은 현재 하북성 진황도시 노룡현으로 확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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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전(通典)>


(唐)나라 두우(杜佑)가 상고로부터, 현종 재위(712-755년)까지의 정치제도를 약 30년에 완성한 것인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碣石山在漢樂浪郡遂成縣秦築長城東截遼水起於此山


갈석산은, 漢나라 낙랑군(樂浪郡) 수성현에 있는데, 진(秦)나라가 쌓은 장성(長城)이 동쪽으로 요수(遼水)를 끊고, 이 山에서 시작되었다.


<대명일통지>


1461년에 편찬된 명나라 때의 지리서(地理書)로 다음의 내용이 나온다.


郡名孤竹爲古名 北平爲秦名 盧龍爲魏名 北燕平州樂浪郡 北魏改樂浪 北平郡


(郡의 이름 孤竹(고죽)은 옛날 이름이며, 北平은 秦나라 때 이름이고, 盧龍(노룡)은 魏(위)나라 때 이름이다. 北燕 때에는, 平州와 樂浪郡으로 분할하였으며, 北魏는 樂浪을 고쳐서 北平郡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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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군의 실체


樂浪의 위치에 대한 의견은 학계에서 분분하다. 또, 현재 한반도 내에 있는 지명은 대개 중국에도 있는 지명이다. 이러한 데는 중국에 살았던 濊(예)의 후예들이 한반도로 유입하여 옛 조상들의 지명을 썼을 가능성도 있었을 것이다. 樂浪도 이러한 사정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기록 당시의 음으로 올라가면 그 전모가 밝혀지리라 믿는 것이다.


1) 樂浪의 初音


樂의 상고음은 [glak]이며 이에 앞선 음은 [gələg]이다. ‘즐기다’는 뜻으로 즐거운 [가락]이 현재 우리말로 남아 있다. 초음은 g가 생겨나기 전이므로 [gələ]가 된다. 浪의 상고음은 [lɑŋ]이며 初音은 [ləg]이다. 음절말 g 역시 樂의 끝음절과 중첩된 것이다. 어미 [g]가 생겨나기 전에는 [lə()]로 읽혔다. 浪은 良, 羅와 함께 ‘나라’, ‘땅’의 의미로 쓴 접미어이다. 결국, 樂浪은 당시 음으로 []였다. []였던 樂浪의 음이 지금에 이르러 [낙랑]으로 변천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 땅 내에서 당시 음 이전, 혹은 이후에 명명된 [] 음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통전(通典)>은 당(唐)나라 두우(杜佑)가 상고로부터, 현종 재위(712-755년)까지의 정치제도를 약 30년에 완성한 것인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碣石山在漢樂浪郡遂成縣秦築長城東截遼水起於此山


갈석산은, 漢나라 낙랑군(樂浪郡) 수성현에 있는데, 진(秦)나라가 쌓은 장성(長城)이 동쪽으로 요수(遼水)를 끊고, 이 山에서 시작되었다.


여기서 碣石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碣의 상고음은 [gi ̯at]이며 初音은 [gər]이다. []의 표기이다. 石의 상고음은 [di ̯ag]인데, 初音은 [dərg]이다. 이것은 복운미 [rg]를 갖는데, 이 둘이 나뉘어 하나는 [dər] 다른 하나는 [dəg]으로 변천한 것이다. [dər]은 후에 우리말 돌[tol<dol<dor]이 되었고, [dəg] 또한 우리말 독[tok<dog]으로 변천하여 [돌(石)]의 방언으로 쓰이고 있다. 獨島의 獨은 돌(石)을 나타내는 경상방언 [독]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독, 돌 이전 형태인 ‘’은 高, 山을 의미했다.


그렇다면 碣石만으로 []이 표기된 것인데 山을 따로 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우리민족이 거주할 당시는 碣石만으로 []을 표기했지만, 아마도 화족이 거주하면서 濊語를 몰라 山을 덧붙여 [산]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중첩 표기는 중국뿐 아니라 한반도 내에서도 종종 일어난다. 한반도 내에서 중첩 표기가 일어나는 연유도 앞선 시기의 음이 변해버렸기 때문에 그 의미와 음의 글자를 다시 썼기 때문이다.


2) 孤竹의 初音


<대명일통지(대명일통지)>는 1461년에 편찬된 명나라 때의 지리서(地理書)로 다음의 내용이 나온다.

郡名孤竹爲古名 北平爲秦名 盧龍爲魏名 北燕平州樂浪郡 北魏改樂浪 北平郡


(郡의 이름 孤竹은 옛날 이름이며, 北平은 秦나라 때 이름이고, 盧龍은 魏나라 때 이름이다. 北燕 때에는, 平州와 樂浪郡으로 분할하였으며, 北魏는 樂浪을 고쳐서 北平郡이라고 하였다)


이는 동일 지명을 시기별로 달리 표기했다는 것인데, 孤竹은 [] 그 후에는 [/덕]으로 읽었다. 孤의 상고음은 [kwag]인데 <說文解字>에 瓜聲이라 하였다. 瓜의 상고음은 kwra인데 w는 남북조 이후에 생겼으므로 그 이전 음은 [kra]이다. 복성모 [kr] 사이에 탈락된 a를 복원하면[kara]이고 그 初音은 [kərə]가 된다.


북한의 최고 학자로 추앙받는 김일성종합대학 류렬 교수는 자신의 저서 <세나라시기의 리두에 대한 연구>에서 “<삼국유사>에서 孤竹國을 海州로 잡은 것은 잘못 잡은 것이다”라고 하였다. 海를 [kara]로 읽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나 孤의 初音이 [(kərə)]임을 몰랐던 것이다. 竹의 상고음은 [ti ̯uk]인데 이보다 앞선 初音은 [tərg]이다. 이 [tərg]는 복운미 rg가 둘로 나뉘므로 한쪽으로는 [tər()] > [təj(ㅣ) > [taj(대 竹)]로 변천하여 우리말에 남아 있고, 다른 한쪽으로는 [təg()>둑(tug>듁(tiuk>쥭(tsjuk)>죽(tsuk)]으로 변천했다.


높다는 뜻은 나타내는 [tər()]의 [ə(ㆍ)]는 후에 [ㅏ/ㅓ/ㅗ/ㅜ/ㅡ]로 변천하므로 [달/덜/돌/둘/들]로 변천하여 우리말에서 [달(山)/덜(堤)/돌(突)/둘(堤)/들(野)]로 남아 모두 높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경남 합천 방언에서는 堤防을 [덜]이라 하고 [둘]이라고도 하며 심지어[덜둑]이라 하여 중첩하기도 한다. [달동네]는 ‘높은 지대의 동네’이며 [다락방]은 [달+악(접미어)+방]으로 분석되어 ‘높은 방’을 말한다.


[təg()]은 위의 변천과 같이 [닥/덕/독/둑/득]으로 변천하여 우리말에서 [덕/둑]이 높은 의미로 남아 있다. 우리말 [언]은 ‘벼랑’을 말하고 [덕]은 ‘높은 평원’을 말한다. 그래서 [언덕]의 본래 의미는 “높은 지대의 평원”을 말한다. 이 모습을 상형한 한자가 바로 언덕 厂(엄)字이다. 세로삐침획은 [언]을, 가로획은 [덕]을 의미한다. 상고 시기에는 기온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남북 이동을 택했지만, 홍수를 피하는 방법으로는 ‘고지대 평원’을 택했기 때문에 주거지가 대부분 山과 高原이었다.

예부터 竹은 竹林과 함께 ‘인간세상’을 말했다. 竹과 州의 상고음, 初音은 완전히 일치한다. 곧, 竹은 州의 뜻과 발음으로 쓰인 것이다.


3) 北平의 初音


北平은 [버러]로 읽었고 그 후에는 [벌]로 읽었다. 北의 상고음은 [pək]으로 되어 있지만 殷 시대 이전의 初音은 [pərk]이다. 이 [pərk]는 한쪽으로는 [pək]으로 변천하여 오늘날 [북(puk)]이 되었고, 다른 한쪽으로는 [pər]로 변천하여 오늘날 [배(paj)]가 되었다. [r]은 I-breaking 현상으로 반모음 [j]가 되었기 때문이다.

의 상고음은 [ben]인데, 운미 n은 l/r과 수의적으로 교체되었다. 당시는 [bere(버러)] 혹은 [bel(벌)]로도 읽었다. 후한 명제(65-67)때 佛典의 한자 [般(pan)]을 [par]로 음역했음을 볼 수 있다. 상고음 운미 n을 r로 발음했다는 증거이다. 문[文]은 본래 ‘글’이 아니라 ‘무늬’, ‘문양’을 뜻하면서 色을 의미했다. 우리말 ‘물감(色감)’, ‘물들다(色들다)’는 이 ‘문(文)’의 음절말 n이 r/l로 변하여 ‘물’이 되면서 色을 나타내는 것이다. 文은 [mun], [mur] 두 음으로 음독되었던 것이다. 이처럼 ㄴ과 ㄹ의 교체는 개음절 언어에서 일반화된 현상이다.


4) 盧龍의 初音


盧는 <說文解字>에 虍聲이라 되어 있다. 虍의 상고음은 [qhla]로 읽는다. 初音은 [(kərə)]로 재구된다. []族, 즉 西戎이 ‘그릇’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우리말 [그릇]은 여기서 온 것이다. 西는 西戎의 []를 말했고 어말모음 [ㆍ]가 탈락하여 [갈]로 변천했다. 서풍의 우리말은 [갈풍]이다. 또, 우리는 앞에서 鬳이 솥을 말한다고 했다. 음부인 鬲의 상고음은 제 학자들이 [krek]으로 재구하여 우리말 [그릇]의 경상방언 [그럭]이 되나, [krərk]로 재구함이 옳다. 初音은 [kərərk]가 되고, 상대형은 [kɨrɨrk]가 된다. 여기서 운미를 하나씩 나누어 가지면 하나는 [그륵(kɨlɨk)]이 되어 우리말 경상 방언에 남아 있고, 다른 하나 [그를(kɨlɨr)]은 음절말 ㄹ, ㅅ의 교체로 표준어 [그릇(kɨlɨs)]으로 남아 있다. 음절말 ㅅ은 14세기까지만 해도 음가가 있었으나 그 후에 ㄷ으로 중화되었다. 조선초기 중국이 조선 외교관을 양성하기 위한 <조선관역어>에서 衣를 臥思로 기록하여 당시 명나라 음으로 [오스]로 읽었다는 것은 음절말 ㅅ이 제 음가를 가졌다는 것이다.

龍의 상고음은 [lioŋ]이고 初音은 [kələg]이다. 후에 [ləg]로 변천하자 盧[kələ]를 가져와 龍과 중첩하여 음사한 것이다. 樂浪의 樂이 [ᄀᆞᄅᆞ(가라)]인데 浪[la]가 중첩된 표기이다. 따라서 盧龍은 []를 음사한 것이었다.


5) 平州의 初音


平의 상고음은 [ben]인데, 운미 n은 음양대전으로 l/r과 교체된다. [bere(버러)] 혹은 [bel(벌)]로 읽혔다. 는 위의과 더불어 初音이 [dər]로 일치한다.


아래 지도는 宋代에 제작된 고지도 <우적도>이다. 이 지도는 중국 현존 最古 지도로 학계에서 인정하고 있는 자료이다. 최상단 우측 위에서 아래로 첫~두 번째 칸, 최상단 우측에서 좌측으로 네 번째 칸이 만나는 지점에 盧龍이 보인다. 최상단 위에서 아래로 넷째 칸,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첫째 칸에 碣石山도 보인다.

 


노룡현.jpg



결국 孤(竹), 樂浪, 盧龍은 무두 [가라(ᄀᆞᄅᆞ)]의 동음 이표기였던 것이다.

北平은 [ᄇᆞᆰ벌]로 읽혀 [가라]와 [ᄇᆞᆰ]의 동일 의미를 취한 것이었다.


따라서 古 樂浪郡의 지점은 현재 하북성 진황도시 노룡현으로 확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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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약력>

문학박사 (국어, 한자 음운론 전공)

계명대 외래교수(1992~2012)

매일신문 논술칼럼

대구일보 문화칼럼

대구신문 어피니언

언어과학회 국제 이사

자유기고가

전국 교육연수원 고교 교사 대상 특강 초빙교수

대구시 초ㆍ중ㆍ고 논술 공모 심사위원장

전국 지역 박물관 순회 특강 초빙 강사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원 대상 강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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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빠식민빠 15-10-09 05:05
   
쉽게 말하면
원래 같은 뜻(같은 발음)의 단어를  여러가지 한자로 표기 했다는 말.
한자 지명들...그중에 낙랑...
음운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알고 보니
'낙랑 = 노룡 = 고죽'이 모두 같은 말('가라 '--"밝음"이라는 뜻의 옛 우리말)이라는 것.

저 중에 노룡은 현재 중국에 남아 있는 지명인데 그 위치가 중국 하북성
환빠식민빠 15-10-09 05:16
   
이병도와 식민빠들은 낙랑이  현재 평양 근처라고 박박 우겨대고 있음. (일제시대 일본놈들 주장과 똑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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