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곳에서 예전부터
부여는 하가점상층 문화의 후예이고
이 하가점상층문화에서 선비족과 부여족이 갈라졌으며
흉노에 의해 이곳이 깨지면서
중심세력이 만주의 진한(진조선/신조선/아쉰조선)으로 이동 그곳을 차지하였고 이들이 역사상의 부여(불조선)
이들에 밀려 본 진한 세력의 일부가 남하하여 남만주를 거쳐
마한에 의탁, 동남한에 자리잡았으며
위만조선은 변한(불한/변조선/불조선)의 자리를 차지하였고
위만조선 당시에 위로는 부여가 남으로는 진한이 명백히 존재했던 바
이 한반도의 진한은
마한에 만주 진한 세력이 의탁하면서
마한이 진한, 즉 대단군을 자처한 결과라는 가정을
펼쳐온 바 있습니다
서기 2~5 세기
부여ㅡ선비ㅡ백제ㅡ말갈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연계가 가능할 듯 하여
적어봤습니다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111926&cid=40942&categoryId=3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