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5-11-13 20:19
[한국사] 국회에서 한국 상고사 대토론회가 벌어지네요.
 글쓴이 : 카노
조회 : 3,447  

history.jpg

민족사학측에서는 이덕일 박사님, 복기대 교수님께서 나오시고요, 강단 식민사학측에서는 기왕이면 송호정이가 나와서 탈탈 털리는 꼴 좀 보고싶은데 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방각 15-11-13 20:31
   
불행하게도 털릴수가 없어요.

평양인근의 3000여기에 달하는 낙랑고분이 존재하는 이상 백약이 무효죠.

환빠들의 유일한 희망은 특유의 어거지신공으로 토론회를 개판으로 만드는 것뿐. 

보나마나 토론회는 개판으로 될겁니다.  안 봐도 훤해요. ㅎ
     
카노 15-11-13 20:38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3438
위 책좀 보시죠.
북한에서 이미 철저히 낙랑지역 고분, 유물들 다 연구 분석해서 한나라 낙랑군하고는 전혀 무관하고 우리 민족의 유물이라고 이미 고고학적으로 명백히 입증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런 소리를 하십니까?
그리고 낙랑군 평양에 없다고 하는 것도 환빠입니까?
아마 강단 식민빠들이 어거지부리다가 개판으로 파토나겠죠 ㅎ
          
대한국 15-11-13 20:39
   
걍재는뭘모르는듯요.
          
방각 15-11-13 20:45
   
북한에서 다 논파해놨다고 좋아하는 님을 보니 숙연해지네요.
계속 행복하세요. ㅎ
               
대한국 15-11-13 20:48
   
네실컷정신승리나하고가시길바랍니다.
               
카노 15-11-13 20:51
   
방각/ 마음에 안들면 저책을 읽어보시고 논리적, 학술적으로 논파를 하세요.
닥치고 아닌데요 그럴리 없는데요 환빠네요 빼애애애애액~~~ 이러면 사이비종교 광신도하고 다를바가 뭐 있습니까?
이미 낙랑군 평양설은 문헌학적, 고고학적으로 모두 다 가루가 되도록 탈탈 털리고 논파됐는데 강단이나 인터넷 식민빠들이나 이런 어거지로 버티고 있는게 현실이죠 ㅎ
               
세끈한펭귄 15-11-13 21:09
   
별로 조센징따위 잘날리가 없거든욧?  증거요?  내가 못봤는데 어떻게 알아욧!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된다구욧!  빼애애애액!  빼애애애액!
밥밥c 15-11-13 21:25
   
이미 끝났습니다.

  저번 토론회때 동북아역사재단 편경범 운영관리실장이 다 불었습니다. ^^;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얼마전에 공개한 지도했는데, 그 지도는 중국 동북공정지도와 일본의 요구조건을

  그대로 수용해서 만들었다고 했죠.

  연구하는사람 아무도 없으며, 일제시대 그대로라고 .....

  환장하겠다는듯이 ;;;;;
     
Windrider 15-11-13 23:25
   
동북아역사재단은 일본꺼인듯.
Windrider 15-11-13 23:27
   
항상 느끼는거지만 근거는 없고 논리에서 밀리면 "환빠드립"이 출몰합니다. 주의하세요.
     
두부국 15-11-13 23:43
   
그게 한두번 일인가요 ㅎㅎ
 
 
Total 3,89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 [한국사] 부례구야국의 동진·설화·관모와 부여의 기원 (6부) (5) 비좀와라 11-14 2563
61 [한국사] 부여의 출자에 대한 <삼국지 한전>분석 (5부) 비좀와라 11-14 1934
60 [한국사] 갈석의 위치로 본 부여는 산서성 북부 (4부) 비좀와라 11-14 2157
59 [한국사] 사서 분석을 통한 고죽과 부여의 위치 비정 (3부) 비좀와라 11-14 1799
58 [한국사] 부여 관련사서 및 언어적 관련성 검토 (2부) 비좀와라 11-14 1530
57 [한국사] 부여의 기원과 도읍지 비정에 관한 연구 (1부) 비좀와라 11-14 2076
56 [한국사] 한반도 민족의 백인 학설 ?? (17) 비좀와라 11-14 5759
55 [한국사]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역사가 올바로 자리잡지 못한 … (1) 스리랑 11-14 2051
54 [한국사] 국회에서 한국 상고사 대토론회가 벌어지네요. (11) 카노 11-13 3448
53 [한국사] 타자의 눈으로 본 한국사 (4) 스리랑 11-13 3293
52 [한국사] 육군훈련소 04년도에 입소해서 신교대 교육받을때 썰… (4) 패닉호랭이 11-13 2858
51 [한국사] 고명하신 주류사학님들 국정교과서 고대사부분은 … 한량011 11-13 1477
50 [한국사] 긍정의 역사관과 환단고기 (5) 재래식된장 11-13 1858
49 [한국사] EBS 교육방송에서 나온 한민족과 말갈의 계통도 (7) 카노 11-12 2603
48 [한국사] 낙랑군이 평양에 있으면서 선진문물의 창구라고? (6) 카노 11-12 2576
47 [한국사] 역사스페셜 대가야 백두대간을 넘다 호랭이해 11-12 1445
46 [한국사] 민족주의에 대한 좋은 정보입니다.(이화여대 강철구… (2) 스리랑 11-12 1747
45 [한국사] 조선 개국공신 퉁두란 그는 누구인가? (2) 비좀와라 11-11 4030
44 [한국사] 한국인들은 왜 고구려에 그토록 열광할까? (8) 한량011 11-10 2212
43 [한국사] 이제와서 고구려 고조선이 뭔 상관이냐구? (11) 한량011 11-09 2206
42 [한국사] 고구려와 고조선이 이제와서 무슨 의미냐고요? (8) 청춘시대 11-09 1925
41 [한국사] 1) 여야 국회의원들이 이런 사실들을 알고나 계실까?? (2) 스리랑 11-09 2257
40 [한국사] (국정화) 친일파들이 건국절에 목숨거는 이유 (7) 환빠식민빠 11-09 1901
39 [한국사] 삼국이 고조선의 후예라는 증거와 고조선의 정확한 … (4) 꿈꾸는자 11-09 2169
38 [한국사] 역사스페셜에 나오는 삼국의 언어정리... (9) 꿈꾸는자 11-08 2239
37 [한국사] 박정희 쿠데타 개인적인 생각. (66) 전쟁망치 11-08 3070
36 [한국사] 3만vs20만 신라는 당군을 어떻게 이겼나? - 매소성 전… (16) 호랭이해 11-08 3784
 <  141  142  143  144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