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EA7Q2uVyJs2uuUGzG2u6-mhoBk4f3D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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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이랑 제일 비슷한게 만주어랍니다. 같은 민족은 아니지만 가장 가까웠던 민족이죠.

말갈중 백산말갈 속말말갈 등은 걍 우리민족의 구성원중 한 갈래라고 봐도 될듯함..

근데 흑수말갈 읍루 등은 우리랑 좀 다릅니다요..  뭐 이것도 중국측 사서의 기록에 의한 판단이지만서도..

어쨌거나 기록이 그것밖에 없으니.. 읍루는 부여에 예속되였다가 독립했는데 풍습이나 언어가 다르다는 기록이 있고

(반면 부여,고구려,옥저등은 같은 계통 취급임..풍습이나 언어등의 공통점)

흑수말갈 역시 별개로 봐야되지 않나 싶음..

반면 백산,속말 등은 고구려 발원지와 가까워서 기냥 고구려의 일부로 보는게 맞을것 같음..

어디까지나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임

아는 조선족 지인이 그러는데 중국 한족들 만주어랑 한국어 구분을 못한다는 군여 워낙에 발음이 비슷해서

이거 개 억지다 백제는 한에서 나온게 아니라 부여에서 나왔구만 ㅉㅉ
그리고 읍루 숙신은  부여와 언어 풍습이 다르다고 기록되어있건만 이딴건 누가 만들었는지 참

백제의 지배층이 부여씨고 부여에서 온거지 무슨 백제가 부여에서 나와?
그리고 읍루만 다르다고 했지 숙신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