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22818211
인간의 수준이 유전적으로 결정된다는 선천론자들과 그 반대 입장을 취하는 환경론자 간의 논쟁은 17세기 이후 수백년째 계속 되고 있답니다.
과연 선천론이 옳을까요? 환경론이 맞을까요?
분자생물학이 발전하면서 유전자결정론, 즉 선천론이 최근 다시 힘을 얻어가고 있답니다.
철학이 아닌 객관적이고 과학적 증거에 의해서 선천론이 서서히 득세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는 유전자결정론에 관한 겁니다. 환경은 유전자의 기능 발휘를 전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즉, 지능이 낮은 사람이 좋은 환경에 살면 지능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환경은 비타민c처럼 보조 역할에 지나지 않을 뿐! 결국 사람은 유전자가 결정한다는 사실!!
우리나라 다무놔쟁이들은 환경론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능이 떨어지는 동남아나 흑인, 오스트로네시안 혼혈족인 끼나인 니뽕인들 데려다 혼혈해도 환경이 그 사람의 능력을 결정하므로 우리가 여지껏 보여온 우리민족의 우수함을 지속하는 데는 이상이 없다라는 거죠~ 그리고 광적으로 민족해체 중입니다.
선천론의 극단이 나찌이고, 환경론의 극단이 바로 광란의 오스트로네시안화 혼혈 선동질!!!
둘 다 엄청난 해악입니다.
우리는 극단을 피해야 합니다. 선천론의 극단인 나찌도 피해야 하지만 환경론의 극단인 다무놔도 배격해야 합니다.
환경론의 폐해가 점차 드러나고 있습니다. 다무놔 가정 혼혈아들 고교 미진학률이 무려 69%! 심지어는 초등학교, 중학교 진학률도 충격적으로 낮은 상태!! 온갖 혜택을 쏟아부어도 이러니...
미국 이민 가서 영어도 못하고 청소부 등 궂은 일을 하면서 미국 정부의 지원도 없이 아이들을 키운 우리나라 출신 미국 이민자들의 2세 교육 성공은 미국의 각국 이민자중 단연 최고! 우리나라 다무놔 가정 혼혈아들과 너무나 대비됩니다.
하루 속히 극단 환경론 다무놔의 위험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매매혼 전면 금지하고, 오스트로네시안 혼혈화를 중지시켜야 합니다. 대량의 혼혈을 유발하는 또 다른 요인인 외노자 수를 줄여나가야 합니다.
또한 선천론 극단인 나찌들을 처벌했던 역사를 되새겨 국민 동의 없이 망국의 다무놔를 자기들 맘대로 결정해서 서민을 도탄에 빠트리고, 민족 통일을 방해하고, 끼나의 동북공정, 니뽕의 임나니뽕부설을 다무놔로 도와준 다무놔주의자들 매매혼자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이들은 나찌와 동급의 죄인들입니다.
이대로 놔두면 우리는 끼나인 니뽕인보다 열등민족이 됩니다. 끼나 니뽕은 우리보다 영토도 크고 인구도 많죠! 특히 니뽕의 바다 영토는 어마어마합니다.
우리가 지금보다 조금만 더 열등해져도 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우리가 그들보다 인적자원이 우수해서 생존해 온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