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나에 나라가 흔들리다니....

핀란드는 무서운나라입니다. ㅎㅎ
2천년 초반부터 복지감축한나라입니다.  마치 08년 세계위기를 미리 안것처럼... 그 당시 다른 유럽국가들은 복지 팍팍늘려나갔죠.  괜히 선진국이 아님...

노키아망해도 아직 우리나라보단 좋음 어느면에서나

어느면에서나?  그렇진 않지요, 잉구소국을  참 ,,,,,

핀란드의 교훈은 재벌 의존도가 높을 경우의 리스크.. 그런데 이건 일부에 불과하죠.
1000명이상 대기업의 고용 기여도는 전체 고용인구의 1.X %에 불과합니다. 2%도 안됨..
그런데 그 몇개 대기업때문에 고용의 대부분을 책임져야할 중소기업들이 작년에 송년회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힘들었죠.. 노무현정부 후반부부터 지금까지 대기업은 계속 수출 늘었지만 중소기업은 계속 실적 감소.. 현재 실업률이 높은 데는 다 이유가 있죠.

하지만 핀란드가 우리나라처럼 지하경제로 세금이 줄줄 새거나 기득권층으로부터 세금을 제대로 못 걷어서 간접세 비율 올려 서민들만 허리가 휘게 한다든가 하는 식의 허술한 과세체계를 갖고 있진 않죠.. 관료들도 현명하고.. 정작 위태로운 건 우리나라겠죠.

유럽이랑 미국 말씀은 맞는 말씀인데 그렇다고 우리 수준에 갸들처럼 실질적인 식민지경영을 할 순 없고, 일단 자원많고 인프라 낙후된 나라들과 교류를 확대하는 게 우선일 터.. 한류가 그런 부분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게 사실이죠.

다문화 다인종은 싫어하면서 식민지는 왜 만들고 싶나여?? 영국 미국 프랑스 등이 왜 다인종 국가가 됐는지 생각해보면 식민지 안만든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되었는대요?  적어도  남부  유럽정돈?

무슨 몇백년 전 얘기를 하고 있는 건가요?

그리고 '슴'이 아니라, '음'으로 끝나야 맞는 말입니다.

몇백년 전 예기가 아니라 지금도 현재진행형 입니다

마이티였나? 아메리카에 지진나니깐 미국이 그누구먼져 도와주며 유럽에 눈치껏 오지마라 이렜고

리비아 사테때는 미국이 손을 떈것 처럼 거긴 유럽의 먹이 창고니깐 미국이 손을 떈거입니다.

실제로 프랑스가 자기 혼자 먹을려 하다 다른 유럽국에 들켜서 좆망될뻔 했죠

현대 식민지는 님이 생각하는 속국의 의미가 아닙니다.

존나싼값에 고급 물품을 살수있는 곳이 식민지가 되는 것이죠

북한하나 속국화못하는데 다른나라에 한눈팔새있는지..
중국이벌써 북한에 빨대꽃고 빨아들이는중..

속국 타령하는 사람들  거의 조족이거나 짜장임, 식민지 라고 쓰지  속국이라니 ,,,,,,,,,,,  공산권, 특히 자장국 공민  외엔  속국이란 말 자체를  쓰지 않음요,,,,,,,,,글고 요즘 세상에  식민타령하는 고루함이  ㅉㅉㅉㅈㅈㅈㅈㅈ

우리나라 현실상 속국만드는건 체질상으로도 안맞고 현실적으로 힘들죠 하지만 노려볼수있는건 아직 개발도상국 아프리카지역이나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지역에 영향력을 키워서 현지시장 공략이나 개발권등 의 이익을 노리는게 현실적

자원땜이라면... 우주개발이 정답,,,  조선업세계짱이나..배에다는 우주항해 엔지만 개발하면됨
자 대한의건아님들,,,공부열씨미해서  우주항해엔진만 개발합시다..100만명이 노력하면 10년
내 1명은 성공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