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6-04 02:39
[한국사] 한반도의 역사를 외국어로 소개한 짧은 영상입니다
 글쓴이 : 뮤젤
조회 : 1,451  

잡게에 올렸는데..어떤분이 잡게는 글이 너무 많이 올라온다고 
다른게시판에도 올리라 하셔서 여기도 남깁니다.

한반도의 전 역사를 외국어로 간략하게나마 소개해 놓은 영상이 있어서...
관심있으신분들 보시라고 올립니다.

5분이라는 시간에 소개하다보니 간략하지만,  외국인들도 댓글 많이 달고 있더군요


All Korean kingdoms explained in less than 5 minutes ( Over 2,000 years of Korean history)

[원본주소]https://www.youtube.com/watch?v=uficJwaZygw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arauder 20-06-04 03:02
   
고조선 영토가 요즘 강단에선 요동에서 시작해서 평양으로 밀려난걸로 주장한다고 알고있는데 그것보다도 못한 그냥 평양에서 시작해서 평양으로 끝나는군요.
     
뮤젤 20-06-04 03:06
   
그런부분이 좀 아쉽긴 합니다
     
플러그 20-06-07 00:21
   
원래는 요동에서 흥기한 집단(정가와자 유형)이였는데 압록강(또는 청천강)까지 연나라에 밀려나고 한반도 북부로 밀려나죠. 영상에서는 한나라,당나라의 영토고증에 있어서도 문제가 많은 편이네요.
구르미그린 20-06-04 15:00
   
영상에서 고조선 영토를 요동반도까지 표시해놓았는데, 영상 내용을 보니 한국 입장에서 바랄 수 있는 최대치를 넣어 외국인에게 소개하는 영상인 듯 합니다.

중국은 경기도, 강원도를 포함한 한반도 북부, 중부가 모두 한사군, 중국영토였다고 가르칩니다.
 
 
Total 4,6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80 [한국사] 미남왕자 이우공 아들 이청씨, 경기도에 흥선대원군… mymiky 06-26 2238
4279 [한국사] 예왕지인’ 한반도 역사상 가장 오래된 도장 (13) 예왕지인 06-26 1934
4278 [한국사] 화교출신 625 영웅들 mymiky 06-25 949
4277 [한국사] 진주성 북장대 지붕에서 고종 1년 상량문 발견 mymiky 06-23 939
4276 [한국사] 50년대 일본 관리들이 몰려와 ㅡ독도는 일본땅 표지… mymiky 06-21 1428
4275 [한국사] 위키백과 사서원문 조작 현장 (9) 감방친구 06-21 1775
4274 [한국사] 우리의 가야에 대해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야할 것 같… (1) oksoc 06-21 927
4273 [한국사] 맹수들의 천국이였던 한반도 (2) mymiky 06-20 2102
4272 [한국사] 고구려성, 만리장성으로 둔갑하다 ssak 06-18 1372
4271 [한국사] 동암리에서 발굴된 고구려인 복장 복원 (5) 고구려거련 06-13 2592
4270 [한국사] 백제의 마지막 공주, 부여태비 ssak 06-13 2168
4269 [한국사] 왜인들은 왜 이토록 집요하게 신라를 침략한 것인가… (5) 밑져야본전 06-12 1838
4268 [한국사] 조선시대에 신분에 따른 법은 어땠을까요? 아스카라스 06-10 1053
4267 [한국사] 정대협 공동대표를 지낸 신혜수 유엔 인권정책센터 … (1) mymiky 06-10 905
4266 [한국사] 일본군 위안부의 참상 (사진 주의) mymiky 06-06 1134
4265 [한국사] 히데요시가 쓰던, 곤룡포?????????? (5) 소유자™ 06-05 3203
4264 [한국사] 구한말 식사량 (7) 고구려거련 06-05 2243
4263 [한국사] 한반도의 역사를 외국어로 소개한 짧은 영상입니다 (4) 뮤젤 06-04 1452
4262 [한국사] 중국의 통일 3개국의 침입을 막아 방파제 역활 확실… (7) 고구려거련 06-03 1720
4261 [한국사] 1853년, 조선에 처음 온 미국인 (조지 클레이턴 포크) … mymiky 06-03 1236
4260 [한국사] 본인이 바라는, 바람직한, 중공의 옳은 자리 (6) 감방친구 06-01 2376
4259 [한국사] 역대 폭정이나 학정을 일삼던 왕(폭군), 그리고 임진… (2) 고구려거련 06-01 1077
4258 [한국사] 부여에서 쓰던 식기,그릇에 관한 질문을 좀 드리려고… (1) 소유자™ 06-01 1056
4257 [한국사] 우리나라가 아직도 인정하지않는 잃어버린 또 다른 … (5) someak 05-31 1956
4256 [한국사] 신라인은 왜 스스로를 ‘흉노의 후예’라 불렀을까 (1) gasII 05-30 1571
4255 [한국사] 근현대사 권위자 최서면 선생 92세로 별세 mymiky 05-27 769
4254 [한국사] 고구려 수도 평양의 위치가 661년부터 헷갈린다는 분… (11) 고구려거련 05-24 2454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