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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61 [기타] 카자흐스탄은 정말 단군의 나라일까? (Feat. 유사역사… (5) 레스토랑스 10-18 3494
1160 [일본] 에도와 조선의 세율과 농민의 곡물소비량이 어떻게… (17) 아스카라스 10-06 3675
1159 [한국사] 썩어도 준치라고 몽골족들의 전투력은 병자호란에서… (22) 촐라롱콘 10-05 5874
1158 [다문화] 단군 기념주화 발행한 카자흐스탄이 우리 민족? (12) 러키가이 10-05 4546
1157 [한국사] 수/당 고구려 침략기 영주 추적의 서광 (25) 감방친구 10-04 4452
1156 [한국사] 병자호란에 동원된 청나라군 병력규모...!!! (6) 촐라롱콘 10-04 3482
1155 [한국사] 영주와 요동의 지리정보가 뒤섞인 시기 (3) 감방친구 10-01 1819
1154 [한국사] 임진왜란이 100년만 일찍 터졌어도 조선에 대한 평가… (16) 월하정인 09-29 5300
1153 [한국사] 고려와 고조선의 만남 감방친구 09-28 2692
1152 [한국사] 천진시 정해현과 고대의 '요동' (42) 감방친구 09-23 3367
1151 [일본] 백제와 일본의 관계는 (4) 아스카라스 09-14 2042
1150 [한국사] 고조선 왕검성의 위치는 어디인가 ? (10) 도배시러 09-07 3561
1149 [기타] 연호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 보스턴2 09-05 1022
1148 [한국사] 대조영의 동생 대야발과 단기고사 보스턴2 09-05 1467
1147 [한국사] 북한학계가 정리한 고구려 태왕의 연호 보스턴2 09-04 1525
1146 [한국사] 신라와 고구려가 중국의 전설인물의 후손? 김부식 글… (16) 뉴딩턴 09-01 3778
1145 [한국사] 백제 근고초왕이 중국 역사 편입하라는 중국 (22) 뉴딩턴 08-28 5653
1144 [기타] 한국 역사 게임은 왜 보기 힘들까? (13) 아지드 08-27 3975
1143 [한국사] 고조선 붕괴후 조선인에게 부여된 봉지의 위치 (4) 도배시러 08-22 2844
1142 [기타] 진국(辰國) 잡설 (4) 관심병자 08-09 3584
1141 [기타] 삼국유사의 진국 - 문화콘텐츠닷컴 (6) 관심병자 08-03 2062
1140 [한국사] ‘임금’ 왕호(王號)의 어원 및 왕검(王儉)과의 연관… (10) 감방친구 08-03 3753
1139 [기타] 칭기즈 칸의 조상은 고주몽 - 전원철 (2) 관심병자 07-29 4188
1138 [기타] 나말여초 궁예의 북벌론 (1) 관심병자 07-29 2551
1137 [한국사] 살수대첩, 평양성 ~ 살수 30리 (4) 도배시러 07-19 1911
1136 [한국사] 러시아 아무르 평원에서 발해 토기 발견 (5) 감방친구 07-15 4566
1135 [일본] 풍신수길이 세금을 적게 거둬들였나요? (3) 아스카라스 07-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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