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시대의 영웅이라면 오랑캐,왜적의 침략에 맞선 장군들이나 왕,
그리고 개인 등이 나오곤 했다.자세히 보면 영웅들 중에 참 제대로
영웅대접을 못받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었다하여
우리의 역사책에 나온다.우린 그런 역사를 배웠다.
우리의 심리속엔 아마도 과거 푸대접 받는 영웅이 되는걸 꺼려하는건아닐까
생가해본다. 인맥이 없어도 재능있고 품성이 골고루 갖춰진 사람이 영웅이되는걸
최소한 까이는 세상이 되어선 안된다. 그리고 우린 진실된 역사를 배울수없다는게
안타깝지만 현실로 받아들여야한다. 그렇게 배웠다. 어쩔수없으면 즐겨라라고 (군대에서)
지금시대는 평화의 시대라하지만 현재도 과거시대와 다르지않다.
휴전중이라하지만 현재 전쟁중이다. 묵과할수없는 현실이기에
20년후의 세계4위안에 드는 한반도모습이 되려면 각자가 분발해야한다.
현시대의 영웅은 진정 위선자가 아닌 정명정신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 모두 들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