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찰갑과 판갑을 한민족만 입었다고? ㅋㅋㅋㅋ

네 다음 정신병자 ㅋㅋㅋㅋ

그냥 무시가 답인듯 합니다

이거 일뽕이 확실함

역번역인 듯 ㅋㅋㅋㅋ

미친놈이 참 많다고 느낀다.
애꿎은 사람 일뽕으로 몰고

아니 교수가 쓴 역사책 말고 삼국사기나 고려사 한번이라도 읽어본적은 있으심??

삼한이 내몽골 지역에 있었다고 하는 코미디언에게 뭘 바라십니까? ㅋㅋㅋㅋ

신라가 위구르 지역에 있었다고 말하는 자칭 '본좌'이신데요 ㅋㅋㅋㅋ

삼놈이 스토커처럼 계속 달려드는게 너희들이 알바같은데..
남북통일님은 어느정도 글까지 써가며 스스로 알바 혹은 일베 동류인걸 인증해주셨고
같이 다니면서 스토커짓이 삼놈도 비슷해 보이는데?

가생이에선 알바나 벌레종류들이 가장 어그로에 잘끌려 본인 인증하던데..
기존회원은 안통하니 신규유입자 차단으로 프레임을 바꾼거임?
평범한 사람은 한마디 정도 언쟁할수 있어도 글마다 따라다니며
이런 스토커짓 안함 고로 역으로 삼놈들이 알바일 확률이 더 높음
이상 벌레 전문 탐지가였음 ㅋ

일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박사모라 해보지 그러십니까??

아니 난 말 안바꿔~ 일베 동류 벌레 인증했다고했지
박사모라고 한적 없는데.. 일베라니깐 먼가 흠칫했니?
뜬금 박사모를 거론하며 왜 물타기 하심?
니가봐도 실수했지 걸린것 같지?

낚시대도 안드리웠는데 난 참 왜이리 벌래를 잘 낚을까?
고마워 일베 이하 동급부류 인증해줘서..

다시 이야기할께 넌 박사모가 아니라 일베동류 벌레급인듯
지능이 딸려서 스스로가 벌레인걸 인증하는것이
바로 벌레들의 특징!!! 언제나 한결같아서 고맙다. ㅎ

두놈이서 정신승리 잘하네
그리고 말하자면 난 문정권 지지자다
일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너는 뭐라 해줄까?? 파시즘, 스탈린같은 독재정권이 딱 어울린다랄까??

환단고기 심취한 사람중에 일뽕이 아닌 사람이 별로 없어

애니보는게 일뽕이면 대한민국사람 60% 일뽕인거냐?

뭔소리냐 그건 근데 일뽕인거 인정하네?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에서 자기와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글을 달지 말라하니... 그냥 일기장에 쓰시는 건 어떠십니까? 자신이 주장하는 바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나 논지, 핵심없이 아무말이나 막 던지면서, 타인들이 그냥 박수치는 로봇처럼 환호해주기를 바라셨습니까?

그럴거면 SNS로 가시는 것도 어떠십니까? 거긴 당신 마음에 안드는 사람 차단하고, 당신 마음에 드는 사람들만 남겨놓을 수 있을탠데 말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손아프리만치 차단해야겠지만 말입니다.

노노~ 그냥 봐도 삼놈이 아래글부터 달라 붙어서 일부로 싸움걸며 스토커하는걸로보임
남북통일은 글까지 써가며 자기의 벌레사상을 적어놓으며 인증까지 하네요 ㅎㅎ

도수류란 아이디 세컨이신가??
난 저 발제자 주장의 근거를 묻는데 그걸 시비라 한다면............
혹시 난독??

여러분도 알아두세요 한가지 또 하나의 일베 벌레 동류들의 공동점 팁!!!
끝까지 안지려 자신에게 불리한글 맨 마지막에 정신승리 글 시전
99.9% 확률로 이글 밑에 남북통일의 글이 붙을거임 ㅋㅋㅋㅋㅋ 애송이 ㅋ

그래그래 내가 졌다 쳐줄께 와우 논리왕!!
너같은 나치즘, 파시스트같은 애들에게 더이상 뭐라 할 가치조차 못느끼겠다
내가 너 댓에 답 달았으니 너가 이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를 좋아하면 일베??
그러면 토론자들, 교수/박사들은 죄다 일베겠네?? ^^

욱일기 흔들면서 일본천황폐하 하고있는놈이
"난 일뽕이 아니다!!" 하면 사람들이 믿을거라 생각하심??

매국노가 어디서 헛소리르하나?

지금 님이 하고있는게 나라망신의 하나라는건 생각 안하시나보죠??
근거도 없고 남한테 찾아보라고 하시고 뭡니까??
하다못해 근거가 있으면 직접 들고오는 성의라도 보이시죠 이 '매국노'에게
갱생좀 할려고요 ㅋㅋ

애니 프사가 지랄하고 자빠졌네 ㅋㅋ

저는 환단고기 읽는 사람이나 환단고기에 심취한 사람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아직은 전래동화처럼 신화에 가깝지만,
그런 생각들이 오랫동안 민간이든 도인들이든 이어져왔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으니까요.

단지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는 사람처럼 환단고기를 쓰인 그대로 믿는 사람을 신뢰하지 않을 뿐이죠.
성경이나 환단고기나 쓰인 내용을 한번 그 당시의 상황과 현재의 상황으로 걸러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환단고기의 서지학적 연구가 필요하듯이, 金史, 漢書, 魏書 등을 볼때 처럼 시비를 가리면서 읽어야 하죠. 그대로 믿는건 역시 지양해야 합니다

글을 쓸때 그 주장의 근거를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