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보니 그런 생각이 문뜩 드는군요..
주한미군에서 미 7사단이 철수할 때 전력공백에 위협을 느낀 박통이
핵무장을 추진하려했죠..
미국이 태클걸었긴 하다만..
그래도 대한민국 대통령 중에서 일 열심히 제대로 한 박통이 있을 시절에
그걸 끝냈으면 지금 중국놈들이 동북공정이니, 속국이니 드립하고 저렇게 깝치겠습니까?
물론 그 때야... 중국이 하찮아서 미국한텐 별 의미가 없긴 했습니다만..
미국없었으면 한국 진작에 손봐주겠다는 소리 하면,
그 말 꺼낸 짱개놈 주둥아리에 강냉이 다 털어버렸을텐데.. 쩝 아쉬구먼요..